2014년 9월 8일 월요일

alibaba ipo - guessing game






관련 업종, 기업에 투자하는 입장에서 대략의 추정을 해 볼 필요가 있다.
조만간 다모다란 등 난다긴다 하는 전문가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적정가격을 논하겠지만, 비현실적으로 구체적인 가정들로 인해 공허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관련 기업들의 과거 매출, 영업이익 추세와 시장 성장에 대한 나의 예측을 더해서 적당히 선을 몇 개 그었다. 위의 선들은 베이스라인을 연결했지만, 최악보다는 중립에 가깝다. 4년이면 미국이나 중국 혹은 세계 경제 전체에 큰 변화가 발생할 개연성이 충분하다.

주목할 시장의 변화에는 중국 후강퉁과 관련한 중국, 홍콩 시장의 상승, 미국에 상장된 일부 중국 인터넷 관련주들의 상승, 알리바바를 보유한 미국야후, 일본소프트방크의 반등 혹은 상승, 미국 경쟁업체인 아마존, 이베이의 상승 혹은 횡보 등이 있다.

이러한 업체들의 향후 전망에는 다른 것보다는 각 기업들의 매출이 중요하다.
이익 등의 바텀 라인 지표는 아직 중요한 변수가 아니다.

매출구조가 전부 다르지만, 속도만 비교하면 알리바바, 아마존, 이베이의 순이다.
아마존은 영업이익을 비교할 수 없지만, 알리바바, 이베이는 가능하다.

만약 알리바바가 66달러에 상장되면 시총은 163조이다. 영업이익의 40배에 해당한다.
이베이의 시총은 67조이고 영업이익의 20배이다.
위의 연장선을 따라 성장하면 4년 후 20배, 15배가 된다.

아마존의 시총은 현재 160조이고, 알리바바가 163조에 상장하면 비슷한 시가총액이 될 것이다.
매출은 아마존이 10배 크고, 이익, 이익율은 알리바바가 압도적이다.
중국시장의 성장속도가 더 빠를 것은 명확하고, 알리바바의 중국시장 점유율은 압도적이지만, 중국시장에서 텐센트, 바이두, 기타 업체들의 전자상거래 진입은 강화되고 있고 예측하기 어렵다. 반면 미국시장에서 이베이, 월마트의 전자상거래부문은 아마존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다고 볼 증거가 없다.

알리바바에 대한 직접 투자는 상장 전에는 현실적으로 어렵고, 간접적으로 위에서 언급한 회사들에 투자할 수 있다.
ipo etf, 중국인터넷기업 etf 등을 통해 투자할 수도 있고 대략 10% 미만의 비중으로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
또한 알리바바 ipo가 끝나면 line의 ipo가 좀 더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본다. 관련된 모든 사항 불확실하나, 경영진이 공격적으로 미국, 유럽 등지의 가입자를 늘려서 세계적인 업체들과 경쟁하고자 한다면 피하기 어렵다.

단기적으로는 전세계의 모든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된 사상최대의 ipo에 얼마나 돈이 몰리는 지가 전부인 게임으로 보인다. ipo지분의 가치가 현재 추산처럼 24조에 불과하고, 야후, 소프트방크의 지분이 급하게 풀릴 이유가 없다면 200조 이상의 평가를 받아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 그러나 4년에 50%의 성장으로 충분히 합리화되는 이베이보다, 4년에 100% 가까이 성장해도 충분하지 않을 수 있는 알리바바가 목표를 달성하기 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만약 알리바바의 시총이 120조 이하가 되면 그 때 다시 생각해보자.


------------------

http://online.wsj.com/articles/alibaba-ipo-price-should-save-face-heard-on-the-street-1409954719

What Alibaba learned from Facebook’s IPO flop
http://www.cnbc.com/id/101978740
"At $66 a piece, Alibaba would be valued at $163 billion – below analysts' expectations for a valuation of more than $200 billion."

http://www.forbes.com/sites/joelbackaler/2014/09/07/after-alibabas-ipo-key-questions-about-its-international-expansion/

Method in the madness of the Alibaba cult
http://www.ft.com/intl/cms/s/0/6af0bcd6-369f-11e4-95d3-00144feabdc0.html#axzz3CjVjk4Zs

http://seekingalpha.com/article/2475145-baidu-and-tencent-look-attractive-with-new-e-commerce-approach-looming-alibaba-ipo

http://www.nytimes.com/2014/09/07/business/international/at-alibaba-the-founder-is-squarely-in-charge.html?_r=0



http://www.forbes.com/sites/timworstall/2014/09/07/the-internal-economics-of-amazons-no-profits-growth-model/

http://ben-evans.com/benedictevans/2014/9/4/why-amazon-has-no-profits-and-why-it-works







2014년 9월 6일 토요일

yandex, rsx, russia




google finance fig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3/yandex.html

http://ir.yandex.com/releases.cfm?ReleasesType=Financial%20Releases

In RUR millionsThree months
ended June 30,
Six months
ended June 30,
20132014Change20132014Change
Revenues9,19912,15832%17,19823,04334%
Ex-TAC revenues27,7349,50723%14,42817,82424%
Income from operations3,2183,63113%5,6716,34912%
Adjusted EBITDA24,3035,02717%7,8079,06916%
Net income2,9152,396-18%5,1615,076-2%
Adjusted net income23,0583,3189%5,4685,8707%


http://financials.morningstar.com/income-statement/is.html?t=YNDX&region=usa&culture=en-US






http://seekingalpha.com/article/2469915-yandexs-business-remains-strong-despite-the-ukraine-crisis


러시아시장의 밸류에이션, 가격은 기존의 경제 제재와 경기둔화 정도는 충분히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폴란드, 핀란드도 영향권에 있을 가능성이 있다. 사태의 평화적인 해결도 아직은 판단하기 이르지만, 국지전에 그친다면 과도한 면이 있다. 만약 유럽으로 확산된다면 나머지 나라들이 너무 높다.

그런 점에서는 한국도 노이즈를 심하게 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sns users - line local




snapchat이 $10 B에 펀딩을 받았다고.
사용자수 조사는 나중에.

만약 facebook messenger, skype등을 넣으면 경쟁자들이 너무 많은 셈이다.
검색엔진, 전자상거래, 온라인 여행사 등에서 서양은 승자독식, 동양은 지역 분할로 귀결.
비디오 스트리밍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은 듯.

메신저 전쟁에서 지역분할로 갈지, 승자독식이 될지 미리 알 수 없다.
다만 여전히 지역분할 구도가 이해하기 쉬운 듯.




line의 국가별 사용자수, 8월 기준.

일본, 태국, 대만은 점유율이 높다.
인도네시아, 인도는 스마트폰 보급율이 낮아서 아직 시작도 못한 듯하지만, 인도네시아는 가능성이 보인다.
스페인, 미국은 성과가 보이지 않고, 중남미는 성과는 없으나 아직 시간이 남아있는 듯.

라인이 일본, 태국, 대만, 인도네시아 4개국 시장을 장악하면, 향후 4억-5억명의 잠재사용자 확보 가능, 그것만으로 한국의 8-10배. 이것은 시간, 속도의 문제.
단기간 그 이상은 기대난망이나 향후 성숙 시장에서의 인수합병으로 중국, 인도 제외 아시아 통합 가능. 이것은 자본의 문제.













initial claims - us cycle 20140906








신규실업수당신청은 실업율과 동행한다.
그런데 계절 조정한 것과 하지 않을 것을 비교해보면 경기 후반에 계절성이 감소한다는 단서를 하나 더 얻을 수 있다.






nominal





real



real rate, real s&p, real earning, real PCE이 모두 조정 중이다.

왜?
미국의 회복이 가짜라서가 아니고, 디플레이션의 공포에서 벗어나고 있기 때문.
그게 위에 모아놓은 데이타가 가리키는 방향.

그러나 갑자기 급격한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가능성도 낮음.
달러가 강해지고 있고, 에너지 가격은 내려가고 있음.

강달러가 대세이냐?
80년대 초반, 90년대 후반의 5년씩과 현재와의 공통점, 차이점까지는 비교하기 쉽지만, 그 이전 시기에 대한 데이타는 절대 부족. 다만 엔화, 유로화의 강세 환경은 아니고, 위안을 포함하는 신흥국 통화가 초강세를 보이기도 어렵다면 슈퍼는 아니어도 스트롱은 가능성이 높음.

그래서 어디까지?
유로 -> 1.2 -> 1.0까지
엔 -> 120 -> 140까지

언제까지?
신에게는 2-4년의 시간이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어디로?
미국, 일본, 남유럽, 기타 신흥국 소수

우크라이나, 러시아, 중동은?
그 한 몸 바쳐서 가스, 기름에 대한 수요를 장기적으로 낮추는 역할을 할 듯.
70년대 폭등한 화석연료를 대신했던 핵발전처럼 다른 대안을 다시 한번 찾아야.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 본격화, 전기차, 수소차 보급 증가, 기타 led조명, 전력망...
2000년대 거품이 결국 변화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봐야.

조금 더 근본적인 대안은 경제 시스템의 생산성을 낮추는 요소를 없내는 것.
대표적인 것이 공유경제, 에너지 사용 감소, 인력, 자동차 사용 효율 증가가 증명되고 있음.
사회적인 갈등이 문제.

그린 경제와 구린 경제의 차이는 사회가 혁신을 받아들일 수 있는 능력.
과정 중에 발생하는 밥그릇싸움 등의 갈등을 조절하는 능력.

그러나 그런 것을 뛰어넘는 거대한 힘. 한 집단 전체가 이념에 미치거나 돈에 미치거나.
언제 언제 미쳤었나?

미국을 제외하고 일본, 유럽, 중국, 기타 대부분의 나라들이 돈을 찍어서 하단을 막고 있는 형국.
그 돈이 그 나라에서 소비, 투자의 고리 속에 편입되지 않으면 미국으로 갈 듯.
데자뷰의 느낌.






2014년 9월 4일 목요일

mobile payment 2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8/mobile-payment-misty.html




fig



카카오톡이 카카오결제를 도입한다고 해도 PG업체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어려웠다.
카톡이 PG업체, 카드업체를 배제하고 스스로 그 역할을 떠맡을 경우의 리스크를 고려하면, 새로 도입될 간편결제 방법들 중 유리한 위치를 갖는 것 중의 하나일 뿐이다.

nhn엔터가 한국사이버결제를 인수한다고 한다.
3등업체의 주인이 제 앞가림도 못하는 업체로 바뀐다고 PG업체들의 역할이 크게 달라질 것인가?
이것도 결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어렵다.

애플의 아이폰6의 공개가 얼마남지 않았으나, 전화기가 아니라 새로운 결제방법을 도입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다. 어떤 결제방법인지, 누구와 손을 잡을지에 따라 큰 지각변동이 생긴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다.

전자결제시장이 향후 가장 큰 전쟁터 중의 하나인 것은 누구가 안다.
그러나 누가 주인이 될지는 알기 어렵다.

시장이 답을 아는 척했으나, 여전히 변덕을 부리고 있을 뿐이다.
나도 모르지만, 너도 모른다.
확실한 것은 모바일 결제 시장이 빠르게 커질 것이라는 것뿐이다.



-------------

http://seekingalpha.com/article/2465035-update-ebay-apple-knocking-on-paypals-door

http://appleinsider.com/articles/14/09/03/apple-incs-rumored-iphone-6-mobile-payment-system-seen-as-a-significant-opportunity

http://www.businessinsider.com/why-apple-is-finally-ready-to-get-into-mobile-payments-2014-8

http://www.engadget.com/2014/08/31/apple-rumored-deal-with-amex/

http://dealbook.nytimes.com/2014/08/29/square-feeling-squeezed-from-all-sides/?_php=true&_type=blogs&_r=0

http://www.businessinsider.com/starbucks-mobile-payments-app-2014-9

starbucks mobile app transactions



카톡으로 결제한다…‘카카오페이’ 출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293&aid=0000014668

"현재 카카오페이에 참여를 확정한 카드사는 BC카드(우리, IBK기업, 스탠다드차타드, 대구, 부산, 경남은행. 단 NH농협, 신한, 씨티, 하나SK, KB국민 제외), BC제휴카드(수협, 광주, 전북, 제주, 새마을금고, 우체국, 신협, 현대증권, KDB산업은행, 저축은행, 중국은행), 현대카드, 롯데카드다."



NHN엔터, 한국사이버결제 인수 배경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4&aid=0003242599


[비상식의 사회]독과점 통신대기업의 카카오 죽이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3&aid=0000028176
"고사 직전이라는 중소 모바일상품권 업체들이 SK플래닛, KT엠하우스, CJ E&M이다."


네이버 라인, 국내 금융서비스에 소극적인 이유는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9480


카카오페이 결제방식, 전자금융감독기준 위반 논란...비밀번호 저장방식 놓고 `대립각`
http://www.etnews.com/20140903000295


카드업계, '전자지갑' 시장 선점 총력
http://www.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295


`카카오 머니' 개인간 모바일 송금문화 만든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1&aid=0007101828


[포커스]가입자의 승리냐, 가맹점의 승리냐
http://news.newsway.co.kr/view.php?tp=1&ud=2014090107352464780&md=20140901092424_AO








2014년 9월 3일 수요일

galaxy note edge








Samsung's New Phone Has A Strange, Curvy Display That Changes With The Apps You Use
http://www.businessinsider.com/samsung-note-edge-2014-9


s3 이후 처음으로 흥미가 생기는 물건이다.




한국, 미국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보자.





japan wage


Japan Wages Make Biggest Jump in 17 Years

http://online.wsj.com/articles/japan-wages-make-biggest-jump-in-17-years-1409624572


Japan wage growth surges in July
http://www.bbc.com/news/business-29026007


Sign of Confidence: Japan Inc. Starts to Borrow Again
Corporate-Bond Issuance, Share Buybacks and Dividends Are Up, Encouraging Investors in Tokyo Stocks
http://online.wsj.com/articles/japan-inc-starting-to-embrace-debt-again-1409664845



Japan’s Car Slump Signals Return of Factory Hollowing Outhttp://www.bloomberg.com/news/2014-09-01/japan-s-car-slump-signals-return-of-factory-hollowing-out.html


뉴스가 전부 좋은 것은 아니다.
또 좋은 뉴스에도 안 좋은 면이 있기 마련이다.
그런데 저것은 어떻게 아베노믹스의 실패의 증거로 이용할 지 기대된다.


----------------
추가

http://www.businessinsider.com/afp-bank-of-japan-holds-off-fresh-stimulus-despite-weaker-economy-2014-9


http://blogs.wsj.com/economics/2014/09/03/grand-central-bank-of-japan-eyes-higher-inflation-even-with-slower-growth/

BOJ가 인플레이션 전망을 유지하는 이유
1. 경제성장율전망(1%)이 잠재성장율(0.5%)를 초과한다.
2. 노동시장이 타이트하다. 임금이 상승하고 있다.
3. 미국경제회복에 대한 확신이 커지고 있고, 미국금리가 상승할 것이고, 엔화약세를 유발할 것이고, 물가상승압력이 증가할 것이다.
4. 약한 엔화는 일본산 제품의 비용을 감소시켜서 일본기업이익을 증가시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