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11일 화요일

kodex sector etf cycle



kodex etf  성과



2011년 4월 이후

091160 반도체
091180 자동차
069500 200
091170 은행

117680 철강
117700 건설
117460 에너지화학



2010 이후

091180 자동차

117460 에너지화학
091160 반도체
069500 200
117680 철강

091170 은행
117700 건설



가격에 대한 판단은 미래를 어디까지 내다 보는지에 따라서도 다르지만, 과거를 어디까지 돌아보는가에 따라서도 다르다.

자동차는 비싸지 않아 보여도 비싼 것일 수 있다.
에너지화학, 철강은 싸보여도 아직 싸지 않을 수도 있다.
은행은 싸보이지 않아도 싼 것일 수도 있다.
건설은 어떻게 봐도 싸게 보인다.

순환의 관점에서 보면 그렇다는 것이다.
더 길게 보면 또 다르겠지만, etf 길이가 그만큼이고, 차화정이 시장을 지배하던 시기를 포함하니 한 싸이클은 거의 본 셈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