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at rotation이 시작되었을까?
시작되었다면 언제부터였을까?
수익율을 가지고 판단하면 2013년 초이다.
중간에 의심스러운 상황이 여러번 발생했고, 최근 채권의 랠리로 끝이 난 것으로 보는 사람도 있었지만 아직은 1년 반정도 진행된 것에 불과하다. 2000년대 중반 4년 이상 진행된 것과 비교하면 그리 긴 것은 아니다.
13년 2월 구글트렌드의 검색 빈도가 최고로 높아졌다.
장기간에 걸쳐 채권과 주식의 수익율이 역전되기 시작하면서 관심이 높아진 것이다.
펀드 자금의 흐름으로 파악할 수 있는 내용과 다르지 않다.
spy, tlt, ief의 수익율
수익율 차이
구글 트렌드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1/blog-post_22.html
http://www.ici.org/pdf/2014_factbook.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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