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1일 금요일

yuan 20161021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8/china-yuan-foreign-exchange-reserves.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2/future-of-yuan-from-china-cpi.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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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이후 달러 대비 위안 약세 지속.
그러나 14년부터 15년까지 2년간 위안 명목실효환율(NEER, broad, bis) 강세.
상대적인 갭은 15년 말에 최대.

16년 들어서 위안은 주요무역상대국 통화에 대해 약세 유지.

중국의 수출에서 달러보다 실효환율(위안화 인덱스에 해당)이 중요하고, 그래서 중국이 환율통제 기준을 자체적인 위안화 인덱스(cfets index)로 바꾸었다고 보는데, bis neer와 본질적인 차이는 없음.
16년 이후 목표에 접근하고 있는 중이고, 추세로 보면 2년 이내에 달성 가능.

2005년 초에 달러에 고정했던 환율을 미국의 요구와 일치되도록 9년간 강세로 조정한 이후 14년초까지 전세계  중요 상대국 환율은 크게 발산후 수렴. (분홍 동그라미)

금융위기나 이에 준하는 상황이 발생하거나, 혹은 영국처럼 자폭하는 상황이 연이어 발생하지 않으면 usdcny와 위안 인덱스의 수렴이 지속될 가능성 높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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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보유고는 무역가중치가 반영된 명목실효환율이 아니라 usdcny와 대칭.
자본금융수지의 영향이 환율과 외환보유고에 더욱 직접적이라는 증거로 볼 수도 있음.

한국은 중국보다 더 복잡.
원화의 실효환율이 아니라 usdkrw나 달러인덱스(명목실효환율)가외화보유액에 더 중요. (영향력 순서대로 달러인덱스 > usdkrw >> 원화명목실효환율)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6/2_2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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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미국 물가비율과 usdcny를 비교해보면 위안화 약세가 더 진행할 수도.


그러나 물가상승이 중국보다 미국에서 더 빠르다면 다른 얘기.
경제성장률, 금리가 아니라 물가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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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비율과 위안의 실효환율을 비교해도 둘 간에 10-15%의 차이가 존재.

물가상승 속도에 따라 갭을 좁히는 방향이 결정될 듯.

위안의 약세가 지속되더라도 미국금리, 자본유출 등과 관련짓기보다 상승하는 물가의 국가간 속도차로 해석하는 것이 현실적일 듯.
중국, 한국 등 아시아국가의 수출과 미국 제조업도 물가의 영향을 비슷하게 받을 듯.
미국 대선이 지나가면 심리가 크게 작용하는 지표들의 노이즈가 많이 감소할 듯.
노이즈가 그대로라고 해도 해석은 쉬워질 듯.



요약
물가가 오르면 이해하기 쉬운 세상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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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asdaq.com/article/chinarsquos-market-news-yuan-faces-pressure-from-currency-basket-re-balancing-cm695001

http://marketrealist.com/2016/10/chinas-concern-capital-outflows-ended/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15-12-14/china-s-new-yuan-index-here-s-what-the-market-needs-to-know


2016년 10월 19일 수요일

canada tourist arrivals vs exchange rate



data: http://www5.statcan.gc.ca/subject-sujet/theme-theme.action?pid=4007&lang=eng&more=0

중국인들덕에 관광 붐을 경험하는 나라가 많은 듯. 부동산 붐도.
그런데 캐나다처럼 환율과 관광객이 그림처럼 비례하는 나라는 많지 않을 듯.

위는 계절 조정한 수치.


성장이 없으니 변동이 잘 보이는 편.


여전히 성장 중. (아래가 약세, 캐나다 달러와 똑같은 추이)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3/exchange-rate-vs-tourism-japan.html

대충 보면 관련성이 적어보이는 일본도 잘 보면 환율과 관련성이 높다.






불가항력 vs 설비가동률 - 석유화학의 미스테리



http://www.icis.com/blogs/chemicals-and-the-economy/2016/07/force-majeures-time-highs-even-downturn-begins/
불가항력 사상최고 수준 경신.

http://www.icis.com/blogs/chemicals-and-the-economy/2015/07/h1-sees-worst-ever-number-chemical-plant-force-majeures/
1분기 불가항력 사상 최고.

http://www.icis.com/blogs/chemicals-and-the-economy/2015/07/basf-warns-outlook-dow-warns-china-ethylene-cycle/
전세계 화학 설비가동률 2015년.

http://www.icis.com/blogs/chemicals-and-the-economy/2016/08/global-demand-slowdown-hits-chemical-industry-results/
전세계 화학 설비가동률 2016년.


전세계 설비가동률의 출처는 미국 화학협회라고 하는데 들어가면 데이타를 찾을 수는 없다.
유료이거나 숨겨놓았거나 내가 못 찾은 것이거나.
그런데 15년과 16년의 그림에 무시하기 힘든 차이가 있다.


(분홍선은 직접 추가)


16년에 바뀐 설비가동률은 15년에 비해

1) 90년의 가동률 최고 수준이 낮아졌다. 100% -> 95%
2) 1990년 고점에 비해 2008년의 고점이 비슷해졌다.
3) 2009년의 가동률 최저 수준이 낮아졌다. 80% -> 77%
4) 2013년 이후 횡보하던 가동률이 하락 추세로 바뀌었다.
5) 16년의 가동률이 2009년 수준으로 내려가고 있다.

개정된 그림은 현재의 석유화학 업황을 09년에 육박하는 상황으로 보기 쉽게 만들고 있다.

한편




화학 전체로 보아서 가동률은 역사적 저점으로 향하는 것에 비해 불가항력은 사상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것이 모순이라는 것은 이전의 고점 두개를 비교해보면 알 수 있다.

불가항력은 설비를 적정수준이상으로 풀가동하고 있을 때, 업황이 최고 수준일 때 발생한다.
이럴 때는 설비가동률이 최고수준이거나 적어도 하락하고 있지는 않아야 한다.

불가항력을 속일수는 없으니, 가동률 수치에 함정이 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
낡거나 비경제적이어서 가동불가능한 설비가 사라질 수 없는 특별한 상황이거나 특정 품목에 대한 설비만 과도한 상황이라는 것이 생각하기 쉬운 설명이다.

NCC는 풀가동하면서 떼돈을 벌어도 PTA, BR, SBR 등은 상당수가 놀거나 적자가 나고 있다고는 한다. 품목마다 업체마다 업황의 차이가 크다고도 한다.

그렇다고 해도 산업전체로 설비가동률이 사상 최저에 육박하면서 불가항력이 사상 최고수준을 1년 넘게 유지하는 것은 산업 내에 엄청난 불균형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니면 누군가 엄청난 사기를 치고 있다는 것이다.

진실이 무엇이든 피날레는 08년, 11년에 못지 않을 것이다.
더 화려하거나, 더 처참하거나, 모두이거나.





oil price, vehicle miles traveled, car sales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4/oil-price-vs-vehicle-miles-vs-car-sales.html



기름값이 떨어지면 사람들이 돌아다닌다.



사람들이 돌아다니면 차가 더 팔린다.
차가 더 팔리면 자동차회사도 좋아진다.

그러나 지금은 과거와 다르다.





거품이 우려된다는 주식시장이 자동차에 대해서는 다르게 반응하고 있다.
미국, 일본, 유럽, 한국의 자동차가 다르지 않다.

자동차에게만 미래가 확실한 것일까?








2016년 10월 16일 일요일

또 미국 - 이민자들의 나라


미국은 이민자들의 나라이다.
당연한 것 같지만, 193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는 그렇지 않았다.
1980년대 이후 미국은 다시 이민자들의 나라가 되었다.

그 이민자들은 어디에서 왔나?
1/4은 멕시코, 1/4은 기타 남미, 1/4은 중국, 인도, 필리핀, 베트남, 한국.

이 사람들이 미국 인구 증가에 얼마나 기여하나?
10년마다 미국인구는 3천만이 증가하고, 이민자의 숫자는 1천만이 증가한다.
1세대 이민자가 기여하는 것은 1/3이지만 향후 60%까지 증가할 것이다.

중요한 점은?
이민자들이 향후 다른 경제 대국과 비교시 인구증가를 유지하는 핵심. 특히 생산가능인구.



https://en.wikipedia.org/wiki/Immigration_to_the_United_States

위키의 미국 이민자 통계.
추가 계산은 저 아래 표.


최근 20년간 연간 100만명의 해외출생자. 10년에 천만씩 증가해서 13년 현재 4100만.
이민자의 비율은 70년대 4.7%까지 감소한 후 2010년 12.9%까지 증가.
이 숫자는 미국에 유럽계 이민자가 유입되던 19세기와 비슷한 수준.


두 숫자에서 전체 인구, 국내출생자를 역산.


미국 인구 증가는 1950년대 이후 직선적으로 증가.
1970년대 이후 40년간 인구증가 1억, 해외출생자 증가 3천만.



194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해외출생자의 숫자는 감소.
실제 1920년대, 30년대에도 이민자의 숫자 증가는 미미한 수준.

192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이민의 문이 이전에 비해 매우 축소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980년대 이후 상황 급변.
70, 80년대 인구 증가추세가 꺾이면서 정책변화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





질적으로 다른 데이타를 비교하는 더러운 방법.
그러나 해외출생자와 인구 증가를 비교하면 2000년대 이후 미국에 구조적 변화가 발생했다는 것을 확실히 볼 수 있음.

1910년대까지 미국 인구 증가에 유럽계 이민자가 기여.
1950년대, 60년대에는 미국출신들의 베이비붐이 기여.
2000년대 이후에는 라틴계, 아시아계 이민자가 기여.

해외출생자는 향후 인구 증가에 크게 기여할 가능성 높다.
2,3세를 고려하면 기여도는 더 클 듯.



위키의 숫자를 바탕으로 계산한 표.





해외출생자보다는 순이민 추이가 인구증감에 기여하는 바를 명확히 드러낸다.
위는 1960년대 이후 순 이민 추세.

아래 표처럼 미국의 해외출생자 비중은 멕시코, 중국, 인도, 필리핀, 베트남,엘살바돌, 쿠바, 한국 순.
미국의 이민자출생지 상위권 국가 5개가 장기간 순유출 국가인 것은 우연이라고 보기 어렵고, 더 확인할 필요도 없다.


Top ten countries2013201020001990
Mexico11,584,97711,711,1039,177,4874,298,014
China2,383,8312,166,5261,518,652921,070
India2,034,6771,780,3221,022,552450,406
Philippines1,843,9891,777,5881,369,070912,674
Vietnam1,281,0101,240,542988,174543,262
El Salvador1,252,0671,214,049817,336465,433
Cuba1,144,0241,104,679872,716736,971
South Korea1,070,3351,100,422864,125568,397
Dominican Republic991,046879,187687,677347,858
Guatemala902,293830,824480,665225,739
All of Latin America 21,224,08716,086,9748,407,837
All Immigrants41,347,94539,955,85431,107,88919,767,316



중국, 한국은 향후 인구 혹은 생산가능인구의 꼭지가 멀지 않은 나라로 꼽히는 나라이고, 일본, 유럽연합은 이미 꼭지를 확인한 나라.




https://www.whitehouse.gov/sites/default/files/docs/ERP_2016_Book_Complete%20JA.pdf


백악관 자료라 전망치가 상대적으로 믿을만 하다고 보면 생산가능인구의 수가 향후 수십년간 유럽과 동북아(일본, 중국, 한국 포함)는 감소하고,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동남아는 증가한다.

미국 혹은 북미의 생산가능인구비율은 감소하겠지만, 생산가능인구 자체는 지속적으로 증가한다.이점이 유럽, 동북아와 전혀 다른 점이다.

여러 곳에서 비슷하게 추정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인종구성, 인종별 출산율, 이민 동향 등 고려사항이 몇가지   없으니 당연한 일이다.





http://www.census.gov/population/projections/files/methodology/methodstatement12.pdf

2012년에 미국 당국에서  인구통계를 바탕으로 향후 인구변화를 예측한 것이다.
이민자가 인구증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현재 30%에서 장기적으로 60%까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에서 한 해 100만 전후에 불과한 이민자가 장기간에 걸쳐서 어떤 차이를 낳는지는 자료를 확인하면 명백하다.
북미와 기타 경제적으로 발전한 나라에서 인구구조의 차이가 발생하고 있고, 향후에도 차이가 커질 것으로 예측되는 이유는 바로 지난 40년간 증가하고 있는 이민자들때문이라는 점도 명백하다.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 정책이 바뀔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수십년에 걸쳐 과거의 반대방향의 변화가 시작되는 계기를 만들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변화가 만에 하나 발생해도 최소 한 세대를 지나야 확인할 수 있다.

지금은 과거의 이민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본다.





아래는 참고할 만한 그림, 자료들.

http://www.bls.gov/opub/mlr/2015/article/labor-force-projections-to-2024-1.htm

https://www.dhs.gov/immigration-statistics

http://www.migrationpolicy.org/programs/data-hub/charts/immigrant-population-over-time?width=1000&height=850&iframe=true

http://prospect.org/article/wrong-kind-immigration-spending

http://www.newgeography.com/content/002492-americas-demographic-opportunity

http://www.imf.org/external/pubs/ft/fandd/2012/09/steinberg.htm

세계와 한국의 인구현황 및 전망
http://kostat.go.kr/portal/korea/kor_nw/2/1/index.board?bmode=read&aSeq=347102

2016년 10월 13일 목요일

아파트가격, 가계부채, 금리 20161013



아파트가격과 가계부채 2 - 2015년 주택금융공사의 주택담보대출 영향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8/2-2015.html

아파트가격은 9월까지 대출은 8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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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이 원래값, 2,3번이 보정한 값.

보정한 대출과 아파트가격은 여전히 잘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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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가격과 가계부채 3 - 예금은행 총대출금의 보정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8/3.html


총대출과 집값, 전세값을 비교해도 여전하다.
그런데 전세비율의 하락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으니 이후 발생할 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아파트가격과 가계부채 5 - 대출이 늘면 전세비율이 내려간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8/5.html

일반의 믿음과 일치하지 않지만 10여년 이상 유지된 관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4년 이후 대출이 증가하는 동안 전세비율이 감소하지 않고 있었다.
지금은 대출이 감소하고 있지만 전세비율이 내려가고 있다.

대출이 다시 증가하면 관계를 그럴듯하게 유지할 수 있다.
1- 4의 그림들은 그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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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기준금리를 올리면 한국주택시장에 어떤 일이?
대출이 늘겠지.
대다수의 예상과는 다르더라도.

아파트가격과 가계부채 8 - 금리, 위기, 외부요인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8/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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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이 늘면?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내리기는 오늘보다 더 어려울 것이다.
그래도 집값이 오르면 공급도 늘고, 따라서 미분양도 늘겠지.
그래서 집값이 오르지 않으면 공급도 늘지않고 미분양도 늘지 않겠지만 향후 주택 부족은 더 심화되겠지.


주택공급부족 이제 해소 중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6/blog-post_8.html

2015 세대별 가구원수 예상과 실제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9/2015-20110708.html

2010년 이후 가구수는 예상보다 빨리 늘고있고, 금융위기 이후 주택 공급은 이전보다 적었으니 지금은 공급이 늘어나야 할 때.


금융위기 이후 공급이 충분했던 지방보다는 수도권, 서울에 집이 더 필요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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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거래량과 가격 2 - 누적 전년동월차는 주택가격 전년동월비와 비례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6/2.html


거래량은 이미 턴했고, 가격은 아직 충분하지 않다.
그러나 따로 다니는 일은 없다.
가격과 대출까지 함께 움직이면 위의 모든 그림이 서로 잘 맞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