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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21일 일요일

japan, china, taiwan




fig: google finanace


fig: stooq.com



source: http://www.starcapital.de/research/stockmarketvaluation


asia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4/where-is-bubble.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1/saving-rate-japan-korea-china-us.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11/market-cap-ranking-japan-korea.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9/pbr-psr-vs-cape-discrepancy-in-korea.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8/3-falling-knives-korea-japan-china.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7/revival-of-dead-money-japan-korea.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7/bis-reer-korea-japan-taiwan-singapore.html


japan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6/japan-yen-korea-won.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3/inflation-and-exchange-rate-case-of.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11/japan-nominal-gdp-is-not-ugly.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10/murata.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11/importance-of-nominal-gdp-increase-in.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9/japan-country-of-pessimism.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9/japan-wage.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9/japan-corporate-investment.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9/japan-machine-tool-orders-201407.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8/japan-reuters-tankan-vs-markit-flash-pmi.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8/japan-gdp-nominal-real.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7/japan-reits.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7/japan-machinery-orders.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7/japan-nuclear-restart.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7/us-reits-vs-japan-reits.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7/smfg-japan-bank.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6/dfj-japan-etf.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6/japan-etf-krx.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5/japan-deep-value.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4/japan-yen-tax-20140402.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3/japan-real-estate.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3/japan-housing-stat.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3/capital-recycling-us-vs-japan.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3/japan-too-cheap-to-ignore.html


china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4/china-yuan-rrr-imf-cips.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3/the-impossible-trinity-china-rising.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1/china-yuan-vs-cpi.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12/beware-of-china-fxi-hscei-sse-yuan.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8/2000-korea-china-us.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6/china-cpi-vs-yuan-vs-foreign-reserve.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6/industry-market-cap-china-and-us.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4/china-as-number-one.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3/aud-china-posco.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1/china-wonderland.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1/china-bank-and-yuan.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09/desynchronization-china-posco-audusd.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08/china-pmi-another-fake.html


taiwan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6/taiwan-commercial-property-boom.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12/taiwan-4.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12/taiwan-smartphone.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12/taiwan-decoupling-from-korea.html


------------
추가

30명 자살 中증시, 거품붕괴인가 조정인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1&sid2=262&oid=009&aid=0003509782

http://www.bloomberg.com/news/articles/2015-06-18/yuan-s-peg-like-stability-makes-china-hottest-asian-carry-trade-ib2ditwx











2014년 10월 1일 수요일

4 dragons




fig

왕년의 4용과 중국, 일본의 etf를 함께 본 것이다.
중국을 빼면 금융위기전 고점부터의 수익율이 거의 일치한다.

중국환율은 중국 정부가 통제하고, 홍콩환율은 미국과 연동된다.
나머지 나라들은 그럭저럭 시장에 맡겨져 있다고 본다.

환율의 변동까지 고려해서 저렇게 일부러 맞추려고 해도 어려울 것이다.
그렇다면 보이지 않는 손, 자동조절기전이 존재한다고 가정해볼 필요가 있다.










2014년 7월 10일 목요일

Taiex vs Nikkei 225







nikkei data: fred
taiex data: fred, http://www.twse.com.tw/en/about/company/factbooks.php

일본 거품은 대만 거품에 비하면 양반.
3년 동안 12배. 1년 동안 반의 반토막.
90년 거품 고점기의 영업per 160이었다고. 지금은?



-------------------
추가


대만, 한국 배당수익율의 추세적 변화





2014년 7월 2일 수요일

BIS REER - korea, japan, taiwan, singapore, australia, new zealand


http://www.bis.org/statistics/eer/
Nominal EERs are calculated as geometric weighted averages of bilateral exchange rates. Real EERs are the same weighted averages of bilateral exchange rates adjusted by relative consumer prices. The weighting pattern is time-varying, and the most recent weights are based on trade in 2008-10 (see broadand narrow weights). The EER indices are available as monthly averages.

아래는 bis reer narrow



1. Korea vs Taiwan


싱가폴, 일본은 원래 달랐다.
그러나 한국과 대만은 관련성이 상대적으로 높다.
한국은 더 위기에 취약했지만, 미래는 알 수 없다.



금융위기 이후 동조화되어 있던 한국, 대만의 경기/경제가 차별화되고 있다.
REER에서도 차이가 보인다.

두 나라 모두 '선진국처럼' 디플레이션 압력을 받고 있었고 12년 중반부터 REER가 상승했다.



13년 중반 이후 두나라의 REER의 방향이 달라진 것은 명목 환율의 차이를 반영하고 있다.


source: http://www.tradingeconomics.com/


13년의 물가상승율은 오히려 대만이 한국보다 낮았고 현재는 비슷한 수준이다.
인플레이션이 명목환율 변화의 주된 요인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대만의 REER가 더 높게 올라갔어야 하지만, 실제로는 반대이고 한국 원화의 대만 달러에 대한 초강세는 경상/자본수지를 포함하는 직접적인 수급변수와 관련이 있을 것이다.




2. Australia vs New Zealand




호주, 뉴질랜드의 REER가 13년 초부터 전혀 다른 길을 간다.
부동산 거품이 의심되는 영연방 국가들과 비교해보면 차이가 보인다.





REER는 명목환율의 변화를 거의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2013년 초까지 두 나라의 명목환율은 판박이 자체였지만, 간극이 벌어지기 시작한 것은 12년 말부터이다.



source: http://www.tradingeconomics.com/


명목환율의 변화는 물가상승율의 차이를 반영한다.
두 나라의 물가는 12년 4분기 이후 다른 길을 가고 있고, 차이는 점점 커지고 있다.

최근 물가는 절대값으로 1.4% 차이를 보이고 3년간의 변화는 상대적으로 2.9%의 차이가 발생했다.

REER계산에는 물가가 고려된다.
만약 물가의 영향이 명목환율에 완벽하게 반영된다면(불가능한 일이지만) REER의 변동폭은 같아야 한다.
그러나 13년초부터 REER나 명목환율이나 15%의 차이가 비슷한 정도로 크게 발생했다.
여전히 좁혀지지 않고 있다.


이것은 명목환율이 물가변동을 훨씬 더 크게 반영하고 있다는 것이고, 위의 한국/대만 경우와는 반대의 상황이다.


무슨 뜻일까?

뉴질랜드가 호주보다 경제적으로 안정되고, 성숙하고, 거품이 적고, 에너지가 낮은 나라일 가능성이 있다.
혹은 호주나 기타 원자재 관련 수출국들에 대한 우려가 실제에 비해 과도하다는 뜻일 수도 있다.

확인하려면 시간이 들겠지만, 두 나라 중에 하나는 기회를 줄 가능성이 있다.











2014년 6월 26일 목요일

taiwan, commercial property boom






http://online.wsj.com/articles/sinking-yields-in-asia-spur-a-property-buying-shift-1403644556

"Yields have fallen so far in Taiwan that financial regulators last year instituted a new rule that limits domestic insurance companies' investments to properties that offer a rental yield of 2.875% or above. Authorities also have allowed insurance companies to buy real estate outside the country's borders for the first time."

"They point out that commercial property often benefits from rising inflation because it allows landlords to raise rents."




대만에 돈이 넘쳐나고 있다.
그 돈이 흘러서 유안타의 동양증권 인수를 가능케 했을 것이다.


http://www.tradingeconomics.com/taiwan/stock-market

그러니 주식시장에 동북아에서 가장 강해도 이상할 이유가 없다.

http://www.tradingeconomics.com/taiwan/labour-costs



http://www.tradingeconomics.com/taiwan/productivity

출처: 한국은행 (via http://blog.naver.com/ehdwl2000/40162688707)
주의: 유럽쪽의 단위노동비용 자료와 계산방법도 기준도 다르다. 그러나 미노동부의 방법이 가장 오래되었고, 표준적이라고 할 수 있다.


고급인력이 넘치고, 노동비용은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낮아지고, 그 와중에도 생산성이 높아지고 있었으니 결국 피할 수 없는 일이었을 것이다.
같은 시기에 남유럽은 완전히 반대방향으로 질주하고 있었다.




이것은 당시의 ECB자료이고, 독일 데이타가 미노동부와 많이 차이가 난다.
그점을 무시하면 독일이 대만과 비슷하다.
이후에 독일에는 20년만의 최대 거품이 형성되고 있다.

생산성은 유지되거나 높아지고, 노동비용은 낮아지는 나라가 2000년대에는 몇 개 없었다.
그러다 금융위기 후 많이 늘어났었고, 지금은 다시 찾기 어렵다.
찾아봐도, 거품이 의심되는 경우가 많다. 독일에 거품이 생기기 시작한 이후 이제 일본만 아직 예외이다.


그래서 아직도 대만이 유효한가?
그렇다고 본다.

언제까지?
중국, 미국이 한꺼번에 망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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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runmoneyrun.blogspot.kr/2013/12/taiwan-smartphone.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12/taiwan-1_4.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12/media-tek.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12/taiwan-4.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12/yuanta.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12/pmi-korea-vs-taiwan.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4/em-etf-vs-em-stock.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3/etf-ewy-ewj-ewt-eww-ewp-ewi-spy.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11/etf-comparison.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2/china-hard-landing-scenario.html
환율 급변: 한국 > 대만 >> 싱가폴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01/blog-post_28.html
환절기 - 한국, 대만, 싱가포르의 환율 동조화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06/blog-post_7.html






2014년 4월 18일 금요일

em etf vs em stock





taiwan vs tsmc




korea vs sec




mexico vs fmx



australia vs bhp




canada vs 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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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deable or Investible EM


Taiwan is still the best of EM.
Korea is the cheapest of less fragile EM.
Mexico is the safest of fragile EM.
Australia and Canada is more EM-ish DM than Italy and Spain.






2013년 12월 20일 금요일

taiwan - decoupling from korea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12/taiwan-1_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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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만 관련 증권사 보고서들이 종종 보인다.
일단 올해 수익율이 한국보다 높다.
장차 엔화약세 국면이 지속되면 한국의 대안이 될 가능성이 있다.
내가 관심을 갖게 된 이유와 다를 바 없을 것이다.



출처: http://imgstock.naver.com/upload/research/invest/1387500231027.pdf


평상시 상관관계가 높은 한국과 대만의 증시가 엔화 약세 국면에서 디커플링이 심해진다.
수급은 외국인의 매수강도에 달린 것이지만, 펀더멘탈은 일본과의 산업별 수출 경합도의 차이에 달려있다고 한다.
수출 경합도의 차이가 큰 부분은 자동차, 기계, 석유이다.

GDP 대비 수출 비중 자체도 한국 50% 대만 70%로 대만이 높고, ict의 수출내 비중은 대만이 40%로 높다.
위 그림에는 36%정도로 표시되어 있다.

이 보고서에는 주로 엔화 관련성만 언급되어 있지만, 한국보다 대만이 상대적으로 직접 투자에 적합한 환경일 가능성이 높다.
노동력의 수준이 높고, 한국보다 임금이 낮고, 한국보다 중국에 진출하기 용이하다.
기타 투자환경도 한국과 비교해서 크게 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한국의 통상 임금 관련 이슈도 시장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한국시장의 가장 큰 장점은 과거 기준 밸류에이션이 전 세계에서 가장 낮은 편이라는 것이다.




2013년 12월 17일 화요일

taiwan 4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12/taiwan-smartphon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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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runmoneyrun.blogspot.kr/2013/12/media-tek.html



중국·대만·홍콩의 경제통합과 정책적 시사점
https://www.kiep.go.kr/skin.jsp?bid=pub_main_view&grp=publication&num=185742

kiep의 보고서이고, 대만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읽어볼만 하다.
홍콩, 대만, 중국의 경제교류와 경제통합발전과정에 대해 소개되어 있다.


대만과 중국과의 관계는 그냥 밀접하다고 하기에는 좀 부족한 면이 있다.
중국과 홍콩의 경제적 관계와는 매우 다르고, 그것이 정치적인 차이만을 반영하는 것이 아니다.
보기에 따라서 매우 일방적이서 대만이 중국에게 약점을 잡힌 것으로 볼 수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대만의 경제가 중국의 경제적 불안정성과 상당히 차단되어 있다고도 볼 수 있다.



출처: 위 보고서

2001년 중화권은 홍콩을 중심으로 교역이 이루어졌지만, 2011년에는 중국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2011년 홍콩수출의  55%, 홍콩수입의 51.5%는 중국이 담당한다.
수출과 수입의 균형이 이루어져 있다.

그러나 대만은 다르다.
2011년 대만 수출의 40%는 중국으로 향한다.
그러나 대만 수입의 17%만 중국에서 온다.
일방적으로 수출이 우위에 있다.

이렇게 수출의 비중이 유독 높은 것은 대만의 중국에 대한 직접투자와 관련이 있다.
삼성의 베트남투자로 인해 한국의 베트남에 대한 수출이 수입을 크게 초과하는 것과 비슷하다.


출처: 위 보고서


2010년의 직접투자에서 대만과 중국의 관계는 철저히 일방적이다.
홍콩의 경우 대중국 투자가 3배에 가깝지만 중국도 홍콩에 투자를 한다.
반면 중국의 대만에 대한 투자는 거의 전무한 수준이다.


출처: 위 보고서


대만은 중국에 대한 투자를 통해 전체 수출의 40%를 만들어내고 있을 뿐 아니라, 무역수지 흑자를 오로지 중국을 통해 달성하고 있다.

99년 이래 중국을 제외하면 대만의 무역수지는 적자이다.
대만 경제의 안정성은 전적으로 중국에 의존한다고 볼 수 있다.

다른 한편으로 이러한 수출 수입의 불균형이 중국이 대만기업의 생산기지역할을 하기때문이라서 필요시에 공장을 다른 국가로 이전하면 그만일 수도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한국인이나, 서양인들은 매우 어렵다지만, 같은 중국인이라서 가능할지는 알 수 없다.


http://iis-db.stanford.edu/evnts/7924/CDDRL-TPP_and_TW_1309.pdf

2012년 대만의 수출 주문 중 51%가 해외에서 생산된다.
특히 ict부문은 83%가 해외에서 생산된다.
ict부문은 2012년 대만 수출의 40%, 대만 GDP의 74%(?)를 차지한다고 한다.


그런데,
위의 표는 혼동의 여지가 있다.
중국에서 생산되어 수출되면 대만의 수출로 잡히지 않아야 한다.
수출의 51%가 중국에서 생산되어 대만의 수출로 잡히려면 중국으로부터의 수입이 전체 수입(수출보다 몇% 적다)의 51%는 넘어야 한다.
그러나 중국으로부터의 수입 전체가 수출된다고 해도 17%(2011년)에 불과하다.
이것이 매출원가가 된다고 해도 3배가 되기는 어렵다.

짐작컨데 수출 주문이 아니라, 대만 국적 기업 주문의 생산지 비중이 아닐까 한다.
다만 이것이 원하는 자료에 가깝기는 하다.

대만 경제는 중국의 생산기지에 절대적으로 의존하기때문에 위험하다고 볼 수 있지만, 무역수지 흑자가 중국에서만 발생하는 것은 별도의 위험성으로 보기 어렵고, 그저 아웃소싱의 결과라고 볼 수 있다. 공장을 대만이나 다른 나라로 옮기기만 하면 중국과의 관계는 별로 중요할 것이 없다.

중국의 대만에 대한 수출, 직접투자가 홍콩에 대한 투자보다 비교할 수 없이 적은 것은 대만의 경제적 중요성이 적다는 것을 그대로 반영한다. 대만이 의도적으로 투자를 받지 않았다고 해도 차이는 없다. 대신 중국의 경제적인 불안정이 대만으로 전염될 가능성 또한 매우 적다. 정치적, 군사적인 중요성은 다른 문제로 볼 수 있다.

2010년에 중국과 대만의 경제협력 관련 협정이 만들어졌지만, 아직 대만은 중국과는 충분히 거리를 유지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대만에 대한 투자는 중국/중화권에 대한 간접적인 투자가 아니라 전세계 특히 미국의 it부문의 수혜를 입고 있는 아시아 공업국에 대한 투자로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특히 한국에 고질적인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피해 분산투자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대만, 中 맞서 자유경제지구 만든다


마침 이런 뉴스가 올라왔다.




2013년 12월 16일 월요일

taiwan - smartphone





'파운드리 워'라는  ktb의 보고서의 그림이다.

애플, 삼성 외에 스마트폰 시장에서 돈을 버는 기업 네 개의 장기 실적 추이를 보여준다.
ARM은 영국, 퀄컴은 미국, 미디어텍, TSMC는 대만 기업이다.

두 개 외에 망해가는 htc도 초기에는 성과가 나쁘지 않았고, 혼하이(폭스콘)도 애플 하청업체로 수혜를 보고 있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12/taiwan-1_4.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12/media-tek.html

TSMC가 시총 1위, 미디어텍이 10위권 이내이다. 대만은 국가 단위로 볼 때 스마트폰과 관련한 성장 기업을 가장 광범위하고 다양하게 보유한 나라라고 할 수 있다. 베트남도 삼성의 하청을 통해 스마트폰 산업의 수혜를 보고 있으나 위험이 매우 높다.

최근 일부 한국 증권사의 보고서를 보면 왜 한국보다 대만에 대한 외국인의 투자가 증가하는지, 왜 올해 주식시장 성과가 더 좋은지에 대해 납득하지 못하는 모양이다.

구글, 대만에 아시아권 데이터센터 설립

그런데 한국에서는 벌써 예전에 차버린 구글의 데이터 센터가 홍콩, 싱가폴이 아니라 대만에 자리를 잡겠다는 것을 보면 외부인의 시각으로는 투자(증권투자이든 직접투자이든)에 유리한 점이 존재하는 것은 분명하다.




2013년 12월 5일 목요일

pmi - korea vs taiwan


한국 pmi는 판단하기 어렵고, 다른 지표와 비교하기도 어렵다.
대만은 한국과 비슷하지만, GDP에서도 pmi에서도 주가지수에서도 싸이클상 앞에 있다.





2013년 12월 4일 수요일

taiwan 1


최근에 한국 이외의 나라는 미국, 일본, 스페인에 투자하고 있다.
다른 후보를 찾고 있다가 대만을 '발견'했다.
그런데 일단 관심을 가지고 보기 시작하니, 유안타처럼 우연히 알게되는 기업들이 생긴다.

대만의 경제는 아시아의 다른 나라들보다 한국과 비슷하다.
다만 한국보다 ict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서, 전체 산업생산의 50%를 차지하는 것으로 되어있다. 한국경제에서 자동차, 조선, 기계 등이 차지하는 부분이 없다고 보면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source: google



5년간 대만의 지수, 한국의 지수를 비교한 것이다.
매우 비슷하다.

2005년 한국증시가 중국 붐에 힘입어 업그레이드 할때부터 2007년까지 차이가 2배로 벌어진 것은 위 그림에서 보이지 않는다.



source: google


tsmc와 삼성전자를 비교한 것이다.
한국의 삼성전자가 시총의 20%를 차지하는 것처럼 대만의 TSMC도 시총의 20%를 차지한다.

대만의 증시는 한국의 40% 규모이고, 대만의 GDP도 한국의 40% 정도이다.
대만 산업생산의 50%, 대만 증시의 50%를 ict가 차지하는 것으로 보면 상대적으로 한국의 삼성전자가 ict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과도하게 크다는 얘기도 되고, 대만 경제가 tsmc를 제외하고도 과도하게 ict에 편중되어 있다는 얘기도 된다.

그래봐야 탑다운으로 보면 금융위기 이후 지난 5년간 질적인 차이는 거의 없다.
그것은 한국의 굴뚝 산업이 신흥국 붐이 지나간 후 한국 경제의 동력으로 자리잡지 못하고 있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source:
반도체 이슈 분석 - 파운드리 업계 변화 시작
미래에셋 2013. 8. 13.


대만 TSMC의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은 50%에 해당한다.
tsmc가 멈추면 전세계 it산업이 일단 정지 해야한다. 추산으로 전세계 GDP의 약 2-2.5%에 해당한다고 한다.
참고로 한국의 GDP는 전세계의 1.7% 정도에 해당한다.

한국의 메모리, 디스플레이가 세계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이나 다를 것이 없다고 볼 수도 있지만, 디스플레이는 중국때문에 만성적인 공급과잉에 빠져있고, 메모리는 이제 하이닉스 화재 덕분에 공급과잉에서 간신히 벗어난 상태라서 차이가 있다고 볼 수 있다.



TSM Chart
TSM data by YCharts

동부하이텍처럼 십수년을 BEP를 오가다가 팔리는 파운드리와 순이익율이 30%가 넘는 파운드리는 같은 파운드리로 볼 수 없다.

TSMC는 2000년 버블의 고점을 아직도 통과하지 못했고, 대만증시도 비슷하게 10여년이상 정체되어 있다.

삼성전자도, 인텔도 파운드리를 키우기 위해 전력하고 있으니 향후 벌어질 일은 예측하기 어렵다. 다만 tsmc가 흔들리면 대만이 흔들릴 수밖에 없고, 그것은 노키아로 인해 핀란드가 겪었던 일보다 영향력이 적을 수 있지만, 질적으로는 비슷할 것이다.



TSM Chart
TSM data by YCharts


tsmc도 배당은 2% 이상 준다.




source: The Long-Term Economic Growth of Taiwan
http://www.igef.cuhk.edu.hk/igef_media/working-paper/IGEF/igef_working_paper_no13_eng.pdf



선진국과 신흥공업국들의 연구개발비가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다.
한국이 미국,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캐나다, 이탈리아, 싱가폴, 타이완, 중국, 홍콩보다 많은 연구개발비를 지출한다.
증가율에서 한국과 필적할 만한 나라는 2000년대까지 대만, 싱가폴, 중국 정도였지만 지금은 중국 하나에 불과하다.

그렇다고 해도 싱가폴, (홍콩?)이 선진국에 편입되고, 대만, 한국이 중진국에서 거의 탈출한 것은 우연이라고 할 수 없다.
위 그림을 보면 중국이 한 10년 고생하더라도 다른 동아시아 국가의 뒤를 따르지 못할 이유는 없어보인다.

참고로 위 그림은 한국 자료가 아니라 대만 자료이다.


source: The Long-Term Economic Growth of Taiwan
http://www.igef.cuhk.edu.hk/igef_media/working-paper/IGEF/igef_working_paper_no13_eng.pdf



이것은 특허의 숫자이다.
지역, 분야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지 않았지만, 연구개발비 추이와 같은 인상을 받게 된다.

대만, 한국의 성장이 그냥 우연히 걸린 것이 아니다.
80년대 이후 엄청난 속도로 '연구개발'에 '투자'한 성과가 나타난 것이다.

최근에는 중국의 증가가 가장 빠르고 한국은 그 다음이다.



source: google

GDP 대비 투자의 비중이다.
네 나라가 비슷하다.
그런데 대만에서 비중이 상대적으로 많이 감소했고, 한국은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이 유지되고 있다.
표시하지 않은 중국은 여전히 50% 전후이다.



source:
Bridging macro to micro: 18 ideas for North Asia
goldman sachs

얼마전 골드만 삭스에서 대만, 한국이 아시아에서 특별히 유망하다는 보고서를 낸 적이 있다.
당연한 얘기이지만, 경제지표에 미래에 대한 예측을 빼고 보면, 대만이 더 유망하다.


source:
TAIWAN’S ECONOMIC SITUATION AND OUTLOOK
Council for Economic Planning and Development



전 세계 어디나 지난 2-3년간 투자가 증가한 나라가 거의 없다.
대만은 조금 빨리 2013년부터 증가했다.

대만기업들은 90년대부터 중국에 투자했고, 대만에 대한 투자는 크지 않다.
공장당 30만이 일한다는 폭스콘의 중국공장같은 것들이 대만에는 많이 세워지기 어려웠을 것은 쉽게 짐작할 수 있다.

그런데 대만도 미국, 일본, 스페인 같은 나라들처럼 중국, 동남아에 대한 투자에서 자국이나 다른 나라에 대한 투자로 방향이 변하고 있다고 한다.
위 그림은 그런 흔적일 수도 있다.




source:
TAIWAN’S ECONOMIC SITUATION AND OUTLOOK
Council for Economic Planning and Development



대만의 수출의 40%는 중국으로 향한다.
2013년에 늘었다.
홍콩의 중국에 대한 수출은 올해 상반기 가장 무역으로 의심을 많이 받았지만, 대만에 대해서는 들어본 기억이 없다.

대만경제는 한국에서 화학을 제외한 굴뚝산업을 제외한 것으로 보면 비슷하다.
환율도 비슷하게 움직이고, 외환보유고는 한국보다 조금 많고, 무역의존도는 150%로 한국의 100%보다 높다.

외부에서 한국과 대만을 놓고 투자를 저울질한다면 매우 판단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런데 단기간에는 대만이 조금 더 안전하고, 단순해 보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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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출처: 미국에서 제조업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주요 배경 및 평가, 2012, 한국은행.


위의 단위노동비용 자료는 미국 자료라서, 유럽국가들의 경우에는 ECB 자료들과 차이가 난다.
특히 독일의 경우에는 ECB자료로는 노동비용증가율이 같은 기간 5%에 불과하다.
대만의 노동비용이 이상하게 낮아서 실수가 의심된다고  블로그에 글을 올렸을 때, 작년에 일부러 한국은행에 확인해 주신 분이 있었다.

유럽 이외의 국가에서는 미국 노동부 자료가 거의 표준으로 사용되는 듯하다.
분기별, 연도별 자료들도 차이가 있어서 출처와 분기별, 연도별, 계절조정등을 필히 확인해야 혼동이 적다.

유럽데이타는 ecb, 기타 국가는 미국측 자료를 보는 것이 좋고, 개별 국가에서 발표한 데이타는 출처와 계산법까지 확인해야 한다.



2013년 11월 18일 월요일

etf comparison



한국, 대만, 홍콩, 싱가폴, 중국, 일본을 비교하면, 한국이 동아시아에서 2000년대 이후 성과가 가장 좋다. 또한 금융위기 이후 2009년 저점부터 성과가 가장 좋다.

일본은 1년간의 랠리가 진행되었으나 2000년대 이후, 금융위기 이후 성과가 가장 나쁘다.
대만은 전혀 소문없이 성과가 매우 나쁘다.
90년대까지 항상 한국과 비교되었지만, 지난 10여년간 한국과의 차이가 벌어졌다.

금융위기 직전 고점 대비 중국과 일본의 성과가 가장 뒤쳐졌으나, 일본의 랠리 이후 중국만 20% 이상 뒤쳐져 있다.

중국보다 뒤쳐져 있는 나라는 스페인, 이탈리아를 들 수 있다.
경제 규모가 큰 나라 중에서 금융위기 이후 가장 뒤쳐진 세 나라마저 최근 경제지표, 주식시장 모두 변화의 조짐이 보인다.

중국 관련 etf 중 인터넷 업종이 집중된 하나를 제외하면 최근의 성과는 대동소이하다.
키맞추기, 평균회귀가 끝까지 진행된다면 나머지들에게도 볕이 들 것이다.









asia etf
ewy 한국
ewt 대만
ewh 홍콩
ews 싱가폴
fxi 중국
ewj 일본


laggard etf
fxi, ewp, ewi





china etf
FXI
FCHI
MCHI
GXC
PGJ
ASH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