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October 23, 2014

현대차 배당 증가, 삼성전자는?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10/the-power-of-dividend.html

삼성전자 배당 통지서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8/blog-post_25.html



현대차가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발표를 했다고 한다.
내가 보기에는 그만하면 15년 예상  per 4.1(hmc증권 추정)짜리 회사에는 과분하다. 
주가에 비하면 너무 좋은 실적이다.

지금 대한민국 주식시장에서 실적은 주가와 별 상관이 없다.
적어도 과거의 실적과는 상관이 없다.
그러나 배당은 크게 상관이 있다.

오늘 코리아 디스카운트에 대한 답을 현대차가 했다.
"최근 정부의 시책에도 호응하고 친화적인 주주정책을 하기 위해 배당을 앞으로 큰 폭으로 확대하고, 내년부터 중간 배당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그냥도 아니고 큰 폭이란다.
거기에 없던 중간 배당도 준다고 한다.

삼성전자에게 부족한 것은 실적이 아니고 배당이다.
상속, 지배구조에 관한 불확실성도 지금 수준의 주가에서는 의미없다.
월말 3분기 실적 발표에서 현대차처럼 전향적인 발표를 할지 보자.
삼전한테는 기회를 너무 많이 줘서 반칙같기도 하다.


3 comments:

  1. 저렇게 정부에 아부하는 것은 무었을 바라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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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삼성은 정말 부담 되긴 하겠네요..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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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현대차의 발표도, 시장의 뜨거운 반응도 의외라서 무슨 일일까 궁금하기는 하네요. 받고 주는 건지, 주고 받을 계획인지도 지나봐야 알 수 있겠지요. 삼성은 표시나게 한 것은 없으니 적당히 하나 던지고 시간을 벌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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