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살표는 한국 etf, 환율.
브렉시트 투표 결과가 확인된 이후 발생한 환율의 변화는 일본, 영국을 제외하면 2% 전후에 수렴하고 있다.
그러나 직접적으로 경제적, 정치적 영향의 사정권에 포함된 영국, 유럽을 제외한 국가의 etf에 발생한 차이는 여전히 좁혀지지 않고 있다.
한국, 호주는 지역 내의 다른 국가들에 비해 약 2%의 추가할인을 받고 있다.
합리적 이유가 있는 것으로 보이지 않지만, 예상보다 괴리가 느리게 좁혀지고 있기때문에 지켜볼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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