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1일 금요일

world housing market 20181221


아래는 금융위기의 영향을 크게 받지않고 주택 가격이 지속해서 급등했던 국가들의 목록이 다.
17년 이후 하나둘씩 가격상승이 꺾이기 시작해서 지금은 대부분의 나라들에서 부동산 가격의 하락이 나타나고 있다.
호주, 캐나다, 홍콩, 뉴질랜드처럼 중국 자본 유입이 상당히 영향을 준 나라도 있지만,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처럼 그렇지 않은 나라도 있다. 영국, 스위스처럼 중국 자본의 영향이 있더라도 상대적으로 크지 않았을 나라도 있다(? 확인 필요).

전세계의 침체가 임박하다면 부동산 시장의 하락은 자본유출과 심리악화라는 측면에서 침체를 가속화시키는 중요한 매개가 될 수 있다.
임의로 찾아본 나라들은 대개 관련된 위험에 대해 충분히 걱정하고 있고, 나름의 대비책을 준비하고 있는 모양이다.
대비의 효과는 겪어봐야 아는 것이지만, 금융위기의 교훈이라면 교훈일 수 있겠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18-09-13/australia-one-of-the-four-riskiest-housing-markets-oxford-says



스웨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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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일물일가 - 선진국주택가격 house price and exchange rate 20180920
https://runmoneyrun.blogspot.com/2018/09/house-price-and-exchange-rate-20180920.html

미국 주택 거품 US housing bubble 20180920
https://runmoneyrun.blogspot.com/2018/09/us-housing-bubble-2018092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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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https://www.visualcapitalist.com/biggest-real-estate-bubbles-2018/





연준의 긴축과 금리차 역전 Quantitative tightening 20181221



https://runmoneyrun.blogspot.com/2018/12/yield-curve-inversion-20181205.html

장단기금리차 역전이 일부 구간에서 발생했었고, 다가올 침체에 대한 우려를 자극했다.
5년물보다 2-3년물의 금리가 더 높은 상황이 발생하는데 연준이 기여했을 가능성을 언급했었다.
확인해보니 실제로 영향을 주었을지 모른다는 심증이 더 강해졌다.

아래는 이유.



금융위기 이후 연준의 QE, OT 등의 비전통적인 정책은 기준금리를 통해 주로 단기금리에 영향을 주고 시장에 신호를 보내던 전통적인 수단에 비해 직접적으로 채권시장과 장기금리에 영향을 주게된다.

그렇다고 연준이 사면 오르고, 팔면 내리는 단순한 관계를 보이지는 않았고, 앞으로도 그런 기대를 하기는 어렵다.
연준이 금융위기 이후 새로운 큰 손이지만, 전통의 강자였던 기관투자자와 일본, 중국 등의 초대형 외환보유국 등의 역할을 과소평가할 수는 없다.



연준의 국채와 모기지 잔고를 보자.




17년 11월 이후 연준의 긴축은 일정한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https://runmoneyrun.blogspot.com/2017/06/qt-1.html
https://runmoneyrun.blogspot.com/2017/03/term-spread-20170309.html
https://runmoneyrun.blogspot.com/2017/02/operation-untwist-20170227.html


금융위기 이후 시행했던 세번의 QE와 Operation twist 그리고 명시적이진 않지만 실제로 진행된 Operation untwist의 유산을 빠르면 6년 혹은 더 오랜 기간에 걸쳐서 돌려놓는 과정이 진행될 것이다.

긴축직전 가장 많이 들고 있던 채권을 긴축과정에서 가장 많이 줄여야 한다.
만기가 시간에 따라 감소하는 것을 고려해도 그 사실은 변함이 없다.
또한 만기 10년 이상의 채권금액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것을 보면 긴축은 패시브하게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액티브하게 진행되는 것으로 보인다.

초록색 선으로 표시한 만기 1-5년의 채권보유액은 다른 구간의 감소보다 최소 두배 이상이다.
만기는 평균 2-3년에 해당할 것이다.
우연히 금리차 역전이 발생했을 때 5년보다 높았던 바로 그 구간에 해당한다.


채권 보유액을 금리와 비교했다.


17년 11월부터 QT의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그 구간에서 채권 보유량을 비교한 것이다.
연준이 보유량을 줄이면 금리(역축)의 상승은 비례해서 나타난다.

연준이 5-10년 만기채권의 보유액을 조금 줄이고, 1-5년의  보유액을 2배 이상 줄이면 기대되는 정도의 금리변화가 1년 동안 나타난 것으로 볼 수 있다.
일정한 속도로 인상한 기준금리(파란선)보다 2년물 금리(녹색선)가 훨씬 빠르게 상승하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그 결과 10년-2년 금리차(파란 화살표)는 더 빠르게 감소했다고 볼 수 있다.


향후에도 별일이 없는 한 비슷한 상황이 지속될 것이고, 그럴수록 1-5년 채권금리의 변동이 시장의 심리를 자극하는 강도는 약해질 것이다.

장단기금리차를 경시할 수 없으나, 10년물-기준금리(혹은 3개월)로 보는 것이 쓸데없는 노이즈를 그나마 덜 느끼는 방법이다.





china, mexico, korea - oecd cli 20181221






둘러보면 부정적, 비관적인 징후나 지표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그 와중에 긍정적으로 볼 만한 것도 없는 것은 아니다.

https://data.oecd.org/leadind/composite-leading-indicator-cli.htm
https://runmoneyrun.blogspot.com/2018/10/oecd-cli-vs-naver-goog-amzn-20181027.html

oecd cli의 하락추세는 변함없이 유지되고 있고, 12년 저점을 뚫을 기세이다.
그러나 중국, 멕시코의 cli는 이미 몇 개월 전에 바닥까지 확인하고 턴하려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멕시코는 트럼프가 대통령후보가 되고 장벽에 대한 공약을 내놓은 시절부터 지지율에 따라 환율과 기타 지표들이 악영향을 받었던 나라였다. 최근까지도 트럼프는 멕시코이민, 혹은 멕시코를 통한 중남미이민을 막기위해 골몰하는 것처럼 보인다.

중국과 미국의 무역전쟁은, 3개월의 고율관세 유예기간에도 불구하고 높은 긴장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미국에 협조하는 국가라면 한국이든, 캐나다이든 상응하는 댓가를 지불하도록 하고 있다.

19년 이후 미국 경제가 과열을 지나 하강국면으로 접어들게 된다면 트럼프로부터 직격탄을 받았던 두 나라가 한박자 쉬고 하락을 지속할지 아니면, 선조정 이후 내수버프를 받아서 다른 나라들보다 빨리 회복단계로 접어들게 될지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

한국의 oced cli가 중국, 멕시코와 비슷한 수준에서 바닥을 확인하게 된다면 현재 속도로 19년 2분기에 저점에 도달하게 될 것이고, 늦어도 1분기에는 하락속도가 둔화되는 신호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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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그림: https://tradingeconomics.com/mexico/inflation-cpi

멕시코 내년 최저임금 16% 인상…하루 102페소
https://www.yna.co.kr/view/AKR20181218008500087?input=1195m

멕시코, 기준금리 8.25%로 인상…2008년 이후 최고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1221000032

닛산자동차, 멕시코 공장 두곳서 직원 1,000여명 일시해고
http://news.g-enews.com/view.php?ud=2018122109454114679ecba8d8b8_1&md=20181221094942_K

[여기는 남미] 반려견의 수난…개 마저도 강도당하는 멕시코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221601002&wlog_tag3=naver

미국, 밀입국 불법이민자 전원 멕시코로 보내 대기시킨다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03746

美, 중미·멕시코 남부에 약 12조원 투자…"캐러밴 원천 차단"
https://www.yna.co.kr/view/AKR20181219007800087?input=1195m

美하원 국경장벽 포함 새 예산안 가결…상원 부결 확실(종합)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221_0000509758&cID=10101&pID=10100

https://www.nbcnews.com/news/us-news/house-passes-stopgap-funding-bill-5-billion-trump-s-border-n950666




2018년 12월 19일 수요일

micron vs korea semi export 20181219



11월 수출과 19년 상반기 경제 상황 20181203
https://runmoneyrun.blogspot.com/2018/12/11-19-20181203.html
https://runmoneyrun.blogspot.com/2018/11/semi-export-q-p-20181113.html
https://runmoneyrun.blogspot.com/2018/09/micron-cy-q3-2018-guidance-history.html


마이크론의 18년 4분기(9월-11월) 실적과 19년 1분기 가이던스가 발표되었다.
내년 1분기 한국의 수출과 전체 경제 상황에 대한 가이던스에 다름 아니다.



4분기 실적은 그저그렇지만, 1분기 전망은 경악스러운 수준이다.
최근 삼성전자 하이닉스의 가이던스도 이정도는 아니지만 지속 내리막이다.

16년 이후 상승구간에서 마이크론의 실적은 지속적으로 가이던스를 넘겼지만 실적 하락이 시작된 이후의 가이던스는 반대일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13년 이후의 메모리 싸이클에서 마이크론의 매출 증가는 삼전, 하이닉스에 뒤떨어진 적이 없고 수익성 개선은 월등했다.

이런 점을 고려하면 현재 제시되고 있는 삼성전자, 하이닉스의 가이던스나 시장의 전망치를 더 할인할 필요가 있다.




두 회사의 메모리 매출은 한국의 메모리 수출과 비례한다.
19년 1분기의 메모리 수출은 마이크론의 가이던스에 준해서 생각할 필요가 있다.
그러면 17년 3분기의 수출금액과 비슷한 수준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좋은 시절을 겪었어도 3년 몇개월의 일정한 주기를 갖는 싸이클을 20년동안 피하지 못했다.

19년 1분기 메모리 수출이 17년 3분기 수준을 나타낸다면 전년동월비로 -20%에서 -30% 전후를 보이게 된다.

18년 4분기가 아니라 19년 1분기에 그렇다는 것이다.
만약 2분기 이후 메모리 수출금액이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면 2분기, 3분기에는 전년동월비로 -40%를 넘는 감소를 기록하게 된다.


반도체 장비에 대한 투자는 이미 1년 가까이 감소하고 있으니, 재고조정의 수준이 이후의 단기적 업황을 결정할 것으로 본다.
바닥을 기왕에 확인한 것으로 보이는 조선이나 바닥근처를 지나는 것으로 보이는 자동차 수출이 회복되어도 한국 수출은 반도체 수출이 결정할 것이고, 여기에 유가가 폭락한 화학정유가 크게 끌어내릴 것이다.

19년 1분기까지의 보릿고개는 피할 수 없다.
문제는 그 이후이다.


그 좋은 2년을 고스란히 날려버렸으니 급하게 내수 경기를 부양하려면 삽질밖에 없을 것이다.
실제로 땅 팔 준비를 여기저기서 하는 모양이다.




2018년 12월 18일 화요일

미국 주택, 자동차 재고의 괴리 discrepancy between us auto and housing inventories 20181218


https://runmoneyrun.blogspot.com/2018/09/us-housing-bubble-20180920.html
https://runmoneyrun.blogspot.com/2018/10/us-auto-20181016.html

작년 4월 이래 미국 주택시장, 자동차시장은 싸이클 고점을 찍고 하강국면으로 접어들었다는 주장을 했다.

주택시장은 예상보다 빠르게 악화되고 있으니 견해를 바꿀 이유가 없다.
반면 최근의 변화된 상황을 고려하면 자동차 시장은 단기적으로 하락속도의 둔화를 경험할 수 있다고 본다.




아래는 그 이유.



미국 자동차 재고/판매 비율이다.
이 통계가 존재하는 것은 얼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특별히 주목할 이유를 찾을 수 없었다.
그런데 최근 이 수치가 급감하고 있다.

반면 주택 재고/판매 비율은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확대해 보면 아래와 같다.



출하대비 재고의 비율, 판매대비 재고의 비율은 제조업 재고 싸이클의 핵심지표이다.

주택재고/판매는 최근 몇년 간의 고점을 뛰어넘고 있고, 자동차재고/판매는 최근 몇년간의 저점을 뚫고 내려가고 있다.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

주택은 월별 판매가 급감하면서 재고가 느리게 증가하고 있다.
자동차는 판매가 느리게 감소하거나 정체되는 상황에서 재고가 급감하고 있다.

주택의 판매는 급등락할 수 있지만, 재고의 증감은 실제로 몇년에 걸쳐 느리게 진행된다.
대개 금융시장, 실물시장 전체의 장기적인 변화와 동행하게 된다.

반면 자동차의 재고조정은 생산속도를 조절하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
몇개 메이저 업체들이 변화된 시장상황을 고려해서 빠르게 감산과 구조조정을 진행하는 것으로 가능한 일이다.
위 그림은 실제로 진행된 재고조정의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전에 미국에서 주택시장과 자동차시장이 동기화되어 있다고 했다.
잘 구성한 주택시장의 지표(permit/completion ratio, 허가/완공비율)는 이 시장이 자동차시장에 몇년 선행함을 보여준다.

2000년 it버블붕괴, 2001년 911테러를 거치면서도 두개의 내구재 시장이 견조하게 유지된 것은 이후의 금융위기의 씨앗을 뿌리는 과정이었다고 볼 수 있다.




monthly supply의 역수는 판매/재고이고 허가/완공비율보다 무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자동차 판매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비록 위에서 자동차 재고가 감소하고 있다고 했으나, 시차를 두고 자동차 판매가 감소하면 결국 같은 길을 갈 수도 있다.


그러나



전체 자동차 주행거리는 기름값이 내려가면 증가하고 올라가면 감소한다.
이 관계는 약 40년 이상 유지되었다.

80불에 육박하던 기름값이 50불대로 급락한 상황에서 기름값이 몇개월이상 낮게 유지된다면 어떤 상황이 발생할지 고려할 필요가 있다.

80년대 중후반, 90년대 후반 기름값이 내려간 이후 주행거리는 시차를 두고 증가했다.
14년 기름값 하락 이후에도 정확히 반복되었다.

다시 반복될 것인가?



만약 주행거리가 증가한다면, 자동차 판매에는 긍정적이다.
다만 가솔린 중소형차에 유리할지는 알 수 없다.
기왕에 유럽, 중국에 비해 불리했던 미국 전기차 시장에 더 불리할지도 알 수 없다.


요약

미국 자동차 산업의 재고조정이 빠르고 강력하게 진행되었다.
기름값은 주행거리를 늘릴만큼 충분히 하락했다.
16년을 기점으로 둔화되고 있는 자동차 판매가 증가할 가능성이 생겼다.
자동차시장과 주택시장이 한동안 다른 길을 걸을 수 있다.




중국 통계 왜곡에 대한 보도의 지연 20181218



Chinese statistics, behind the successive public announcement stop (Global Views)
https://www.nikkei.com/article/DGXMZO38564600V01C18A2000000/

Southern China, Guangdong Province. Apart from the Manufacturing Purchasing Officer Business Economy Index (PMI) released by the National Bureau of Statistics, the Guangdong Province Government has announced monthly the PMI of the manufacturing industry within the province. "Guangdong PMI" was quickly noticed in August 2018. It is a milestone of a suffering ...

위는 일본경제신문의 12월 10일의 기사이다.
유료라서 중간에 잘려 있다.

via http://www.kcif.or.kr/front/board/boardList.do?intSection1=2&intSection2=4&intBoardID=1

중국 경제지표의 미공표, 정부의 통계개혁 의지와 모순 (中国統計、相次ぐ公表停⽌の裏側, 닛케이)
- 중국의 경제통계 발표 자료 중 급작스럽게 중단되는 사례가 발생. 대표적으로 광둥성이 발표하는 제조업 PMI로, 10월 자료는 공표되지 않은 상황. 12월 국가통계국은 중국 전체의 PMI를 일괄적으로 시행한다고 통보 
(중략)
- 하지만 현 통계공표 중지는 무역전쟁과 출산율 저하 등 정부에 불리한 수치가 나올 경우에 발생. 현장 담당자가 임의로 공표를 중지했다면, 이는 시진핑 정부의 개혁에도 역행. 통계는 은폐하려해도 의구심만 증대시킬 가능성

12월 11일 국제금융센터에서 유료기사라 전문을 보기도 어려운 일본 기사의 내용을 자세히 번역해놨다.
전부 공개되는 것은 아니지만, 브리핑은 공짜일뿐 아니라 매일 이메일로 쏴준다.
내가 보기에는 증권사들의 어떤 자료보다 정리가 더 잘 되어 있다.


https://www.scmp.com/economy/china-economy/article/2178220/china-tightens-control-local-economic-data-ahead-expected-weak

알리바바가 대주주로 있는 scmp에서 12월 17일 기사로 이 내용을 밝혔다.
알리바바가 인수한 이후 scmp의 모든 기사는 공짜이다.
잘 알려진 것처럼 알리바바의 창업자 마윈은 알리바바에 대한 지분, 경영권을 포기했다.


中당국, 지역 PMI 발표 중단 지시…경제지표 부진 의식한 듯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7794


한국언론에 이 내용이 뿌려진 것은 scmp의 기사를 통해서이다.

한국에서 중국경제에 대한 관심이 많은 것에 비해 공개된 정보의 전파에 일주일 이상 걸리는 것은 신기한 일이다.
아직 한국에서는 중국경제와 중국통계에 대해 충분히 의심하지 않고 있다는 증거로 보인다.

반면 일본경제신문은 중국, 한국보다 일주일 빠르게, 문제가 되는 내용이 공개된 날 중국의 의심스러운 통계에 대한 자세한 분석기사를 발표했다.

다음날 이 내용에 주목한 한국의 연구기관이 있다는 것은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이다.

중국정부의 영향력을 벗어날 수 있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 scmp의 언론으로서의 역할은 아직 파악이 되지 않는다.







2018년 12월 12일 수요일

hyundai motor company 20181212


물 들어올 때 - 20181122
https://runmoneyrun.blogspot.com/2018/11/20181122.html

자동차, 조선에 물이 들어온다고 하는데, 조선은 몰라도 자동차 주위에는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진의가 의심스러웠다.
그러나 봉황의 뜻을 알게 되는데 한달도 걸리지 않았다.

수소차는 정부가 기왕에 군불을 떼고 있었지만, 버스 몇 대 구입한다는 뉴스말고는 특별한 진척이 없었다.
그런데 현대차가 7.6조를 투자해서 수소차 시대를 이끈다고 한다.
현대차, 토요타가 이끌면 전세계 어디서 따라올지는 미지수이나 한국땅에 기업이 돈을 푼다는 것은 정부에게는 단비와 같을 것이다.
계획처럼 수십만의 일자리가 만들어진다면 광주형 일자리가 지지부진 했던 것은 덮어 주고 남을만 하다.

이뿐 아니다.
최근 현대차그룹이 이전 정권에서 10조를 주고 산 한전부지를 다시 매각해야 된다는 소리까지 나오고 있던 상황에서 gtx-c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한다.
gtx-a와 gtx-c가 만나는 삼성역 옆에 한전부지가 있다.


이 두가지 일이 같은 날 발표되었다.
우연인지 알 수 없다.
그러나 현대차의 경영권 승계가 현 정권내에 마무리될 가능성이 전에 없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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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olit.go.kr/USR/NEWS/m_71/dtl.jsp?lcmspage=1&id=95081667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양주~수원)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11140950001&code=920508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주주들에게 초과자본금을 환원하고 현저히 저평가된 현재 가치를 고려해 자사주 매입 방안을 우선적으로 검토하라고 촉구했다. 모든 비핵심 자산에 대한 전략적인 검토를 하라고도 했다. 이는 현대차그룹이 2014년 구입한 삼성동 한전 부지를 매각하라는 뜻으로 읽혀진다.

Toyota admits ‘Elon Musk is right’ about fuel cell, but moves forward with hydrogen anyway
https://electrek.co/2017/10/26/toyota-elon-musk-fuel-cell-hydrogen/


https://www.sedaily.com/NewsView/1S8BLZ08XV
“수소차는 정말 바보 같은 존재다” - 일론 머스크(테슬라 CEO)
“수소차는 가장 진화한 전동화 차량이다” -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

현대차그룹 '정의선 체제' 공고화…수석부회장 취임 3개월만
https://www.yna.co.kr/view/AKR20181212046300003?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