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8일 화요일

셀트리온 주가조작 검찰 고발



금융당국,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주가조작으로 검찰 고발(종합)

금융당국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시세조종 혐의로 검찰 고발

증선위,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검찰 고발…램시마 수출·회사매각 난항 우려





셀트리온이 주가조작 혐의로 검찰에 고발되었다.
공매도 투자자들을 불법 집단으로 매도하던 셀트리온의 경영진들이 오히려 불법행위를 통해 주가를 부양하고 이를 통해 유리하게 자본을 조달하고, 잠재적인 손실의 발생을 회피했다는 점이 확인되었다.

이들은 자신들의 잘못을 아직 인정하지 않고 있다.
또한 많은 추종자들이 셀트리온에 대한 믿음을 버리지 않고 있다.

자신들의 불법적이고, 부도덕한 행위가 옳다고 믿는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이러한 경영진들이 단지 주가 조작만을 했을지 장담하기 어렵다.



동양과 셀트리온에 공통점이 있다고...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09/blog-post_24.html


점입가경 - 셀트리온


2013년 10월 7일 월요일

R 400 mm



누출된 디자인은 지나치게 두꺼워서 투박해 보인다. 옆면이 더 좁게 보여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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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좌우로, lg는 위아래로 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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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400 mm이 감이 안 와서 그려봤더니 생각보다 많이 휘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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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29&aid=0002185521

"회사 관계자는 "우리 제품의 두께와 무게는 완성품을 기준으로 한 것인 반면 삼성측에서 발표한 수치는 완성품이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곡률반경의 경우, 고객사의 요청에 의해서 정해지는 것으로 우리 기술로도 충분히 가능한 수치"라고 말했다."


삼성 플렉서블폰...'갤럭시라운드' 상표등록



삼성 `곡면 스마트폰` 10일 출시..`좌우` 휜 디자인










damodaran's valuation of twitter

http://seekingalpha.com/article/1730552-twitter-announces-ipo-the-valuation?source=feed

다모다란 교수는 밸류에이션계의 아이돌이라고 할 만하다.
위 글에서 트위터에 대해 매우 길고, 자세하게 분석하고 있다.
결론은 트위터가 100억달러 정도의 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60억 달러 정도면 good deal이라고 한다.
시장에서 주로 100-150억 달러를 얘기하면서도 200억 달러까지 기대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다.

구글, 페이스북을 포함한 10여개의 기업과 비교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기업들에 투자하고 있다면 들여다볼 가치가 있다.
다만 좀 더 과거의 실적에 비중을 두고 평가하는 경향이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숫자 자체는 별로 관심을 두지 않는다.
애플이 600달러의 가치가 있다고 높게 평가하는 것도, 페이스북이 20-30달러 정도의 가치가 있어서 지금 매우 비싸다고 하는 것도 별로 탐탁치는 않다.
(애플은 지금도 비싸다고 보고 있고, 페이스북은 비싸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서 보유 중이니 당연하다.)

그러나 다모다란의 밸류에이션에는 거품이 크지는 않다는 점이 장점이 있다.
그래서 작년에 페이스북을 다모다란 교수가 얘기한 가격까지 버티다가 샀으면 거의 최저가에 살 수 있었다. 물론 2분기 실적 발표 후에 벌써 다 팔고 없을 것이다.
비슷한 일이 트위터에서 반복되려면, 사람들이 기대하는 가격(15조 이상)보다 60%는 할인해서 사야한다. 가능한지는 알 수 없다.

그런데 이런 짠 밸류에이션을 적용했을 때 라인, 카카오톡은 얼마의 가치가 있을까?
궁금하기는 하지만, 서양의 sns들과 수익모델이 달라서 미래의 매출이나 현금흐름을 현실적으로 추정하는 것이 어렵다. 다만 광고나 유료회원에 의존하는 업체들보다 게임내 결제나 스티커가 조기에 더 큰 매출을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어서 낮은 밸류에이션을 받을 이유는 없다.

추가적으로 고려할 중요한 점은 카카오톡과 라인의 MAU가 공개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위챗의 MAU도 확인하기 어렵지만, 가끔식 기사에 노출되고 있는 것과는 다르다. 임의로 50% 정도로 봐도 될 듯하나, 모네타이제이션에서는 한 지역의 가입자수가 일정수준과 일정비율을 넘는 것이 더 중요해서, 전체 MAU보다는 지역별, 국가별 MAU가 의미있는 숫자가 될 수 있다.

2달전 기준으로 라인 가입자의 20%에서 80%의 매출이 나오고 있고 대부분의 매출이 일본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다른 업체도 외국에 진출해서 가입자를 많이 늘려도 매출 발생에는 임계치 도달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러니 많은 나라에서 2등 이하를 차지하는 것보다 소수의 나라에서라도 1등을 차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라인이 대만, 태국에서는 의미있는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보이나 다른 나라에서는 아직 비용만 발생하고 있다고 봐야한다. 최근 인도에서 천만을 돌파했다고 하나 여전히 광고비만 많이 나가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아직은 현금흐름이나 이익으로 이런 기업들을 평가하기에 이르다.
가입자수와 매출의 성장이 당장은 중요하고, 길게 봐서 이익으로 연결되기를 기대해야 한다.
그런데 가입자수에 대한 정보조차 투자판단에 필요한 정도로 충분히 공개되고 있지 않다.
어떤 기준으로든 성장이 멈추는 순간 이 기업들은 시장에서 험한 평가를 받기 쉽다.

높은 지명도에 비해 매출이 적고, 적자를 지속하고 있는데다 가입자, 매출, 이익 어떤 것도 개선될 전망이 불투명한 기업에 대해 관심은 매우 높은 상태이기 때문에, 트위터의 ipo 이후 작년 페이스북의 상장 이후 벌어진 상황이 트위터에서 재현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그런 일이 발생해도 매출 구조가 전혀 다른 sns업체들에 대한 평가가 높아질지 낮아질지도 현재는 판단하기 어렵다. 다만 아무리 봐도 투자가치를 판단하기 어려운 트위터보다 라인이 높은 평가를 받아도 이상하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10/comparison-of-sns-user-growth-twitter.html

http://www.businessweek.com/news/2013-10-07/twitter-s-valuation-seen-exceeding-20-billion-after-ipo-tech

http://www.marketwatch.com/story/twitter-is-the-best-ipo-opportunity-since-tesla-2013-10-07

robot: m-block, wildcat



http://www.extremetech.com/extreme/167972-mit-researchers-develop-flywheel-powered-self-assembling-miniature-robots





http://web.mit.edu/newsoffice/2013/simple-scheme-for-self-assembling-robots-1004.html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1004220925&type=xml






2013년 10월 5일 토요일

동양증권 직원들도 사죄해야 한다. 사재를 털어서.



동양증권 직원들이 현재현 회장과 동양증권 사장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을 하면서 투자자들에게 사과를 하라고 한다.

그런데 고객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하고 고객들의 피해를 복구할 노력을 해야할 것은 경영진만이 아니다. 그들의 손과 발이 되어서 수년간 고객들에게 관계사 cp와 채권을 팔고, 그 덕분에 생계를 유지한 직원들도 경영진과 한 배를 탄 것이다.

경영진들이 자신들의 이익만을 챙기기 위해 갖은 꼼수를 쓰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지금 동양증권 직원들의 행태도 아직까지는 다르지 않다.

경영진이 겉보기에 위험이 크지 않은 동양시멘트의 채권을 팔게 하고는 법정관리를 신청해서 직원을 속였다고 하나, 그것 이상으로 직원들은 무식하고 무지한 많은 고객들을 속였다. 자본 잠식으로 껍데기만 남은 쓰레기 회사의 채권과 cp를 위험대비 터무니 없이 낮은 7% 대의 금리로 꼬셔서 팔아먹은 것은 경영진이 직원을 속인 것보다 나쁜 짓이다.

더구나 금융관련 업무를 하는 일반적인 증권사 직원이라면, 자신이 속한 동양그룹과 계열사들의 위험을 모를 수가 없다. 그들은 대부분의 고객들보다 정보와 지식 면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었다.

아래에 작년에 도움을 주었던 전직, 현직 직원들의 글을 옮긴다.


10년여 전쯤에 동양증권에서 근무했었는데요,
동양은 그때랑 하는게 똑같네요. 아마 투기등급 CP가 들어가 있으면, 
자필로 투기등급에 투자하는 위험을 알고있다 라는 진술서를 써야할 겁니다.
장모님이 그런 진술서를 쓰셨는지 확인해 보시고, 투기등급 투자가 가능한 위험성향을
갖고있는지 설문지 같은 걸 받아놨는지도 확인해 보세요.
안쓰섰다면 불완전판매라고 주장할 수 있을꺼 같습니다.


그런 계열사 투기CP들은 판매직원에게 돌아오는 수수료가 매우 높습니다. 그게 단골 고객들한테 추천하는 진짜 이유겠지요...


"사실 저도 계열사 채권 편입은 차치하고 ELT 상품의 구조(왜 등급 차이가 크게 나는데에도 불구하고 금리가 비슷한가)에 대해 많은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피해가는 것이 아니라 저를 포함해 있는 많은 직원들은 ELT 상품을 좋아하지 않고 팔지 않습니다."


본인의 자금이라면 절대로 그렇게 운용하지 않을 사람들이
타인의 자금으로만 영업을 수년간 하다가 보면 이상한 자기합리화에 빠지게 되더군요.
예를들어
내가 관리한 계좌가 손실이 났지만, 내가 관리 안했어도 그 사람은 손실이 났을 것이다.
내가 관리한 계좌가 시장보다 많이 손실이 났지만, 관리를 안했으면 아예 깡통찼을 것이다.
내가 관리한 계좌가 깡통을 찼지만, 이것은 누구도 예측하기 힘든 특별한 케이스였다.
이런 식의 자기합리화죠.


전 동양증권에서 *년전에 퇴사하고 **쪽에 있는 사람입니다 ㅎㅎ
동양은 본사 채권쪽 인력도 많이 나갔고. 올해엔 계열사채권 캠패인때문에
유능한 지점세일즈쪽 분들도 많이 나갔다고 하시더군요.
아마 양심적으로 못팔 채권을 팔라고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내년부터 계열사CP 판매가 사실상 불가능해 지면서,
동양이 힘들꺼란 얘기가 시장에 파다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안타깝네요...


위의 글들은 모두 작년에 들었던 것이다. 전부 나도 누구인지 모르는 분들이기 때문에 프라이버시의 문제는 발생하지 않으리라 본다.

나에게 조언을 준 분들이 아니더라도 동양증권의 직원이라면 누구나 동양레저와 동양인터내셔널 cp가 위험하다는 사실을 수년전부터 알고 있었으리라고 믿는다. 올해 상반기 정도면 이미 동양 그룹 cp나 채권이 언제라도 터질수 있는 폭탄이라는 것을 직원들은 전부 알고 있었을 것이다.
지금 직원들이 사기당했다고 주장하는 동양시멘트의 법정관리만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다. 또한 만의 하나 동양시멘트 건이 해결된다고 해서 직원들의 과오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근본적으로 동양증권의 모든 임직원은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이다.
현씨 일가의 책임은 그것대로 물어야 할 문제이나, 직원들이 피해자 코스프레를 해서는 안되는 일이다.

사죄는 동양증권의 임직원 누구나 해야한다.
말뿐인 사죄는 소용이 없기때문에 사재를 터는 것은 동양의 경영진뿐 아니라 동양증권 임직원 전체가 해야할 일이다.
자기가 판매한 상품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 외에는 어떤 것도 사죄가 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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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그룹 - 만시지탄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09/blog-post_23.html


"동양그룹, 불완전판매 넘어 '사기 범죄' 해당"

속속 드러나는 동양증권 불완전판매 정황

동양證 노조 "현재현 회장, 꼼수 멈추고 사재 털어라"
| 기사입력 2013-10-04 19:0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01&aid=0006517859



[확산되는 동양 모럴해저드] "피해보상액 15% 직원이 맡아라" 경영진 책임회피 점입가경

"경영진 모럴해저드"…울분 치솟는 동양證 직원들

"우리도 속았다" 동양證 임직원, 경영진과 선긋기

2013년 10월 4일 금요일

comparison of sns user growth - twitter update


http://www.sec.gov/Archives/edgar/data/1418091/000119312513390321/d564001ds1.htm

트위터의 ipo 서류(p61)에 지난 6월까지의 MAU를 공개했다.
6월말 기준으로 2.18억명이다.
떠돌던 추정치는 9월 기준으로 2.5억명 정도였다.
현재 LinkedIn과 비슷한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jp.naver.line.android

라인가입자는 10월초 기준 2.6억명이다.
아직 MAU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다만 일본의 경우 MAU는 가입자의 80% 정도라고 한다.





위 그림의 facebook, linkedin, twitter, line의 user는 공식 자료이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09/comparison-of-sns-user-growth-20130924.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08/comparison-of-sns-user-growth.html




sec 3Q13 잠정실적


매출 59조
OP 10.1조
OPM 17.1%

시장의 잡음과 상관없이 매출, 이익, 이익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반도체가 선전했다고 하나, 매출 성장은 전화기 판매를 통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




2010년 이래 IM 영업이익은 2분기에 비해 3분기에 증가했다.
신제품 판매와 관련한 비용은 2분기에 집중되고, 매출은 3분기에 증가하는 패턴의 반복이다.

IM부문의 이익증가는 기타부문의 이익감소와 관련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반도체의 이익증가로 고르게 이익이 증가했을 가능성이 있다.
만약 그렇다면 특이한 일이다.





꾸준히 증가하는 전체의 이익율과 달리 IM의 이익율은 12년 이래 증감을 반복하고 있다.
3분기에는 증가했을 것으로 본다.
주목할 사항이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오래 전부터 기정사실로 얘기하는 이익율의 감소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정상적으로 4분기에는 이익율의 감소가 나타날 수 있다. 그러면 역사적 고점을 쳤다고 또 얘기할 법하다.
그러나 애플의 이익율 고점이 작년 1분기에 나타난 것과는  차이가 매우 크다.
이점을 '전문가'들이 이해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한 모양이다.



현실적으로 아무도 삼성이 언제까지 현재의 이익율을 유지할 수 있을지 알 수 없다.
내년 언제쯤 감소하기 시작한다면 매출증가로 이익의 감소를 방어할 가능성이 있다.
그것이 삼성에게는 최선이 아닐까 한다.
물론 시장을 흔들 신제품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그렇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