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16일 목요일
rate expectation, inflation expectation, panic expectation
기대가 변화하고 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별로 없다.
무엇이 기대를 변화시키는가?
에볼라, 미국, 유럽, 중국, 일본, 기름, 한은, 몰라.
그러나 패닉 자체는 2011년과 비교할만한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다.
그럼 펀더멘탈은 ?
미국에 향후 정책을 바꿀만한 변화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것도 의심의 여지가 없는 듯.
Rate expectations change faster than the data
http://www.ft.com/intl/cms/s/0/9fe95e22-5493-11e4-b2ea-00144feab7de.html#axzz3GAhVIKTW
U.S. TIPS breakeven rates lowest since Sept 2011
http://www.reuters.com/article/2014/10/15/markets-usa-tips-midday-idUSL2N0SA1XN20141015
Vix
risk package
2013년 2월 14일 목요일
Citi의 후견지명 모델
http://www.businessinsider.com/citis-february-panic-euphoria-model-2013-2
citi에서 panic/eurphoria 모델을 만들어서 시장의 센티멘트를 파악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최근 유포리아가 위험한 수준까지 왔고, 2000년, 2008년의 위험이 앞에 놓여 있다고 하는 모양이다. 여러 곳에서 인용을 하는 것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답인 모양이다.
http://www.advisorperspectives.com/newsletters11/Does_Citigroups_Panic-Euphoria_Model_Work.php
위의 글은 citi의 모델이 전형적인 후견지명의 예이고, 전혀 쓸모가 없다는 것을 아주 잘 보여준다. 내용도 재미있고 교훈적이니 읽어볼 만 하다.
그 지표가 어떻게 구성되었든 패닉과 유포리아를 판단하는 의미있는 기준을 미리 정할 수가 없다는 것이 요지이다.
그런데 위글은 내용도 그렇지만, 글이 올라온 시기자체가 citi의 인덱스가 쓸모없다는 점을 제대로 보여준다.
위 글은 2011년 8월 2일에 올라왔고, 한 달전에 citi의 인덱스는 패닉의 기준 아래로 내려가서 드믈게 오는 매수기회였다.
그러나 지난 3년간 한번 팔았어야 한다면 바로 그때 팔았어야 한다.
그래야 2011년의 급락을 피할 수 있었다.
수재들이 만드는 신기한 지표들이 대개 그렇듯이, 쓸데없는 잡음만 늘린다.
그래도 도움이 되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87년도 두려워하고, 2000년도 두려워하고, 2008년도 두려워한다는 사실을 이런 가십거리들로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시장에 유포리아가 가득하니 떠나라는 얘기가 나오니, 조만간 어디선가 fear barometer를 들먹이면서 시장에 탐욕이 가득하니 떠날 때가 되었다는 얘기도 할 것이다.
http://blog.naver.com/abdcdbr/150138806512
http://blog.naver.com/abdcdbr/150133084381
심리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막대하다.
그러니 심리를 계량화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는 것은 인지상정이다.
그러나 그것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예언을 해보려고 하는 시도가 성공적이라는 얘기를 들은 바가 없다.
앞으로 듣게 될 것 같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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