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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22일 금요일

출입국 20160422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3/20160301.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3/20160322.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3/exchange-rate-vs-tourism-japan.html




일본 관광 입국.
한국 메르스 극복.



중국인들 여행지 고민 중.
최근 일본 선호 증가되지만 여전히 경합. 3월은 한국 승.



합쳐보면 지속 상승. 화살표는 3월 추이.




14년 중반 이후 일본 관광 대박 추이 확연.
3월은 계절적으로 입국자 늘고, 출국자 감소. 개학?




100엔 당 1000원이 심리적 역치인 듯.
1000원 이상 유지하면 출국/입국 비율 감소 기대.

일본의 관광객은 엔화 약세와 중국인들의 러시 두가지에 의해 결정되는 듯.
포화되면 한국과 경쟁 심화 가능성 있지만, 현재는 두 나라 모두 입국자 증가 추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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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etics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3/amore-vs-lghh.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3/lghh-dfs-sales-estimate.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3/china-cosmetics-retail-sales.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3/here-comes-modern-chinese-consumer.html













2016년 3월 19일 토요일

exchange rate vs tourism - japan





위 그림은 한경이 일본의 신문을 인용한 것을 재인용
아래 그림은 fred의 자료. bis의 실질실효환율, 명목실효환율.

환율과 관광객 간의 관계를 비교한 것이다.
굳이 설명을 달자면

1) 출국자는 자국통화 강세시에 증가하고 약세시에 감소하고, 매우 높은 관련성을 보인다.
2) 입국자는 자국통화 약세시에 증가하고 관련성이 덜하다.
3) 실질실효환율이 아니라 명목실효환율에 더 높은 관련성을 보인다.
4) 정치적, 사회적 이슈의 영향은 환율의 영향보다 적다.
5) 아베노믹스가 관광산업에는 엄청난 차이를 만들고 있다.

최근 3년 정도의 월별지표를 보면 환율의 단기적 영향은 장기적 영향보다 덜 명백하고, 환율의 관광에 대한 효과는 일정정도의 지연현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2년간 지속된 원화약세의 효과를 한국에서 관찰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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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http://news.mk.co.kr/column/view.php?year=2016&no=211548

관광산업은 `아베노믹스` 성장 전략 중 소수의 성공 분야다. 2015년 일본의 외국인 관광객은 47.1% 늘어난 1974만명으로 정부 목표인 2000만명을 거의 5년 앞당겨 달성했다. 외국인 여행객의 직접 소비는 3조5000억엔으로 2015년 실질 경제성장률을 0.2% 끌어올렸다.

민간 경제연구소는 이로 인한 파급 생산효과를 6조8000억엔, 일자리 창출을 63만명으로 추산하고 여행수지는 45년 만에 흑자전환했다.


추가 2

위의 그림은 11월까지 아래는 12월까지 전부.

http://totb.hatenablog.com/entry/2016/02/27/233824






http://inboundnavi.jp/2015-summary-stats

http://inboundnavi.jp/2015-expense-summary

http://www.nippon.com/en/features/h00132/

http://www.travelvoice.jp/english/?p=1670

2016년 2월 17일 수요일

chance and necessity- pound and won


자크 모노가 쓴 우연과 필연이라는 책이 있다.
30년 전에 읽고 다시 읽은 적은 없다.

그런데 가끔 어떤 현상들간의 필연적인 관련성을 보면서도 그런 필연이 발생시키는 수많은 우연적인 요소들의 결합을 보면 우연과 필연이라는 것이 어떻게 구분될 수 있는지 혼란스럽기도 하다.

전에 한국원과 영국파운드가 동행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7/gbp-vs-krw.html

이후에 환율은 장기적으로 물가라는 하나의 요소와 가장 직접적이고 높은 관련성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4/reerneer-inflation-ratio-from-bis.html

수지, 외환보유고, 성장, 금리 등 그 어떤 요소도 물가와 비교 불가하다.

그럼 영국물가와 한국물가와의 관련성이 높은 것이 당연하다.




2000년대 초반 몇년간의 물가 수준이 달라보이지만, 2004년 후반 한국물가의 레벨다운을 제외하면 지난 15년간 영국, 한국의 환율에서 나타나는 유사성은 물가가 결정했다고 볼 수 있다.

영국과 한국의 유사점을 찾는 것은 경제, 정치, 사회 그 어떤 면에서도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5년 동안 비슷한 물가의 흐름이 나타나는 이유가 무엇인가?

'우연히 영국과 한국의 환율이 장기간 동행할 수 없다'는 생각이 정당하다면
'우연히 영국과 한국의 물가가 장기간 동행할 수 없다'는 생각도 정당해야 한다.

물가와 환율과의 필연적인 관계를 확인했다고 설명이 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래서 아직 영국과 한국의 환율이 15년간 동행하고 있는 것이 우연인지 필연인지 판단할 수 없다.




5개월 동안의 환율.
매우 비슷하다.




5년 동안의 환율.
또한 매우 비슷하다.



위안, 대만달러, 싱가폴달러처럼 한국과 관련성이 높아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통화들과 비교해봐도 둘 간의 파운드와 원화의 높은 관련성을 부인할 수 없다.




3일 동안의 환율.
설령 둘 간에 확인되지 않은 필연이 존재한다고 해도 단기적인 흐름까지 비슷해야 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한국에 특수한 어떤 이유로 원화 약세가 피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 그 이유가 영국에도 적용될 수 있는 것인지 숙고할 필요는 있다.

어떤 필연은 겹쳐진 우연에 불과하다.
또한 반대도 똑같이 성립할 수 있다.






2016년 1월 21일 목요일

unpegging of HK dollar?





http://stooq.com/q/?s=usdhkd&c=mx&t=l&a=lg&b=0

홍콩이 달러페그제를 포기할까?
말도 안 된다고 본다.


그런데 포기하면 어디로 얼마나 튈까?

장기적으로 환율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인자는 인플레이션이다.
금리, 성장률, 통화정책, 외환보유고, 경상수지, 자본수지 모두 이것에 딸린 것으로 본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4/reerneer-inflation-ratio-from-bis.html


아래에 물가를 고려한 환율과 고려하지 않은 환율을 비교했다.
이론적으로 물가를 고려한 환율은 장기적으로 일정한 범위에서 순환 또는 진동한다.

장기적으로 이 규칙에 위배되는 상황은 물가의 기준이 다르거나 정상적으로 평가되지 않는 상황이다. (대개의 남미 국가들)
혹은 환율이 조작되는 상황이다. (광의의 페그제 포함)




2010년 기준 broad, bis 명목실효환율이다.
미국과 아시아 일부국가의 통화, 미국달러에 페그된 통화들은 강세이다.

20년 전과 비교해보면

한국원은 상당한 약세이다.
중국위안은 상당한 강세이다.
대만달러, 홍콩달러, 미국달러는 일정한 범위에서 유지된다.


만약 강세가 진행될 통화를 고른다면 한국돈이다.
만약 약세가 진행될 통화를 고른다면 중국돈이다.
나머지는 글쎄?


이제 물가로 고려한 실질실효환율을 보자.
위의 판단을 유지할 수 있을까?




20년전과 비교시 물가를 고려하면

중국돈은 약 100% 이상 강세이다.
미국돈은 약 5% 이상 강세이다.
홍콩돈은 거의 정확하게 제자리이다.
한국돈은 약 10% 이상 약세이다.
대만돈은 약 40% 이상 약세이다.

한국돈, 중국돈에 대한 판단은 달라질 것이 없다.
대만은 물가에 비하면 심각한 수준의 약세이다.

그래서 문제가 되는 홍콩의 통화가 페그제를 포기하면 어떻게 될까?
변동성만 커질 것이다.
단기적으로는 아시아권의 통화와 다를 이유가 없다.
최근까지 진행된 홍콩통화의 강세가 오로지 달러페그때문이라고 볼 이유가 없다는 뜻이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9/hong-kong-dollar-peg-hscei-els.html

그런데 미국 금리인상, 유가 하락, 중국침체, 한국인의 홍콩 els 몰빵 등을 포함하는 작금의 혼란 상황이 지나가고 나면 몇 개월 전의 상황으로 돌아갈 수 있다.

홍콩달러는 서양인들에게 위험자산일지 몰라도 중국인들에게는 울트라슈퍼 안전자산이다.
지금 서양인들과 한국인들이 홍콩에서 빼고 싶어하는 돈보다 홍콩의 외환보유고가 적은지 알 수 없다. 중국의 외환보유고는 논외이다.



결론
홍콩이 페그제를 포기할 이유가 없다.
그러나 만약 포기하면 장기적으로 약세가 아니라 강세이다.
중국이 망하면 바뀌는 것이 아니라 더 강세로 갈 수 있다.





2015년 4월 8일 수요일

relay of inflation and devaluation: short-term correlation btw REER/NEER ratio and NEER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4/reerneer-inflation-ratio-from-bis.html

위에서는 명목실효환율(NEER)과 REER/NEER ratio(R/N) 의 관계를 장기간에 걸쳐 비교해서 한 국가의 상대적인 물가가 환율의 장기적인 변화에 선반영된다는 사실과 많은 국가에서 이 비율의 변화폭만큼 실효환율의 변화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여기서는 단기적인 관점에서 R/N의 전년동월비와 NEER를 비교한다.
R/N은 한 나라의 물가변동을 무역상대국 전체의 물가변동과 비교한 것이다. 절대적인 물가의 상승하락이 아니라 상대적인 상승하락을 반영하는 것이다.
많은 나라에서 물가가 하락하고 있지만, 더 빠르게 하락하는 나라의 환율이 강해진다.

일본이 양적질적완화를 통해 엔화약세, 경기부양에 성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자국의 디플레이션을 옆 나라로 수출한다는 평을 듣고 있고, 90년대 2000년대 중국이 했던 역할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당시 중국은 디플레이션의 수출을 통해 전세계의 골디락스 경제를 뒷받침했다는 평을 들었으나 지금 일본은 주변국의 등을 쳐서 자국의 경기회복을 도모한다는 평을 얻고 있다. 무엇이 다른가? 무엇이 같은가?



아래에서 NEER는 10,000/bis NEER.















일본 - 호주, 캐나다 - 유로 - 한국, 영국 - 미국

최근 시작된 추세의 시점 순으로 정렬.
상대적인 인플레이션과 평가절하의 흐름이 드러난다.
상대적인 인플레이션의 비교에서 모든 나라가 디플레이션에 머물 수 없다.
나의 디플레는 너의 인플레.

일본이 흡수하고 있던 디플레이션을 방출하기 시작한 것인지, 정상적인 수준으로 회귀한 것인지 구분할 수는 없다. 다만 방출하는 디플레의 규모는 경제규모, 무역규모와 비례하기 때문에 일본의 영향은 20년전과 비교시 반에 불과하다. 당연히 지금은 위에 없는 중국이 일본보다 더 중요하다.

한국 물가는 3월에도 지속하락 중이고 기대인플레이션도 하락했다. 이것이 원화 강세의 배경이 될 수 있지만, 상대적인 관점에서만 의미가 있다.

영국과 한국의 환율의 흐름이 2000년 중반부터 비슷했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7/gbp-vs-krw.html)
무엇보다 무역상대국과의 상대적인 물가 흐름이 두 나라에서 비슷했다는 점이 중요하고 그것이 다른 나라와의 환율에도 반영된 것으로 보면 되는 것이었다.






currency war, currency manipulation, foreign reserve


http://en.wikipedia.org/wiki/Currency_war

http://en.wikipedia.org/wiki/Currency_intervention

http://www.theatlantic.com/business/archive/2010/06/go-for-the-jugular/57696/?single_page=true

소로스의 환투기 공격사
https://www.viewsnnews.com/article/series.jsp?idx=302


환율과 외환보유고의 관계에서 중요한 문제 중의 하나는 외환당국의 통화조작이 환율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것이다. 일시적인 노이즈에 불과할 수도 있고 시장의 변화를 선도할 수도 있다. 그저 스무딩 오퍼레이션만을 반복할 수도, 시세를 일정 수준에서 묶을 수도, 일정한 방향으로 몰아갈 수도 있다. 단기적으로는 그 모든 것이 가능하지만, 긴 시간의 관점에서도 그러한가? 가격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렵고 외환보유액을 같이보면 좀 더 자세한 그림을 얻을 수 있다. 97년의 한국처럼 속이지 않는다면 외환보유액의 변화는 그 어떤 조작도 반영한다.

잘 알려진 환율조작의 예는 소로스가 파운드화를 공격하기 직전 마르크와 파운드를 포함하는 유럽 국가들의 환율을 일정범위에 묶어놓는 조작이었다. 소로스가 고평가된 파운드화를 매도해서 1조이상의 이익을 거둔 것은 유명하다. 위의 두 링크의 글은 자세하게 당시의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고, 재미있게 읽어볼 만 하다.

이외에 85년 플라자합의, 95년 역플라자합의, 04년 한국의 최**라인, 최근까지 스위스의 환율조작, 12년 이후 엔화약세, 지난 10여년간의 위안의 일정한 속도의 절상은 정도의 차이는 있겠으나 명백한 환율조작이거나 전쟁이라고 볼 여지가 충분하다.

이중 소로스의 작품을 외환보유고 측면에서 본다.
아래의 명목실효환율은 bis의 자료 그대로이고, 외환보유고는 imf의 금제외 외환보유액 자료를 fred에서 제공하는 것이다.



표시한 시점이 92년 9월이다.
환율의 변화는 파운드에서 급격히 나타났으나, 외환보유액은 독일에서 두 배까지 증가했다. 달러에도 관련된 변화가 나타났다. 파운드의 약세, 마르크의 강세를 저지하기 위한 양국의 공조가 실패했고, 그것은 펀더멘탈의 변화 특히 물가의 변화에 의해 유발되었다고 볼 수 있다.

환율시장에 반영되는 금리조작, 외환보유고조작의 효과는 장기적인 물가의 변화를 넘어서기 어렵다는 점을 시사하는 것으로 본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4/reerneer-inflation-ratio-from-bis.html




전체 그림.
85, 95년 외에 09년도 들여다 볼만한 가치가 있는 자리로 보인다.

일본과 기타 국가의 외환보유액이 95년을 기점으로 천문학적인 격차로 벌어졌다.
다른 방법이 없었을까?

14년 전후는 통화조작이 일상화된 시기.
주요국 중 한국은 아직 관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동참하게 될까?
언제, 어느 수준까지 관여하게 될까?







2014년 10월 1일 수요일

export, trade balance, won, kospi




환율과 코스피의 관계는 더없이 깔끔하다.






그런데 오늘 발표된 이런 자료와는 괴리가 크다.
이런게 시장이기는 하지만, 지속될 수는 없다.
선택지가 많은 것도 아니다.

수출이 줄고, 무역수지가 감소할까?
환율이 900원으로 향할까?

수출호조는 그대로인데, 달러강세가 지속되면서 원화약세가 따라가는 그런 일은 내 선택지에는 없다.

엔화 약세는 한국기업의 근본적인 문제를 건드리지만, 당장은 아니다. 일본기업들은 가격경쟁을 시작하지도 않았다. 일단 시작하면 그로부터 1-2년후이다. 다시말하면 엔화약세가 12년에 시작한 것이 중요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다.

한국이 날로 벌고 있는 시간을 잘 쓰기만 바랄 뿐이다.





2014년 9월 30일 화요일

Prepare for a super won 1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9/prepare-for-super-won-1.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9/prepare-for-super-won-2-default-vs-high.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10/prepare-for-super-won-3-term-spread.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10/prepare-for-super-won-4-korea-i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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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9/reserve-current-account-exchange-rate.html

환율에 대한 경상수지, 자본수지, 외환보유고의 영향에 변화가 생기고 있다.
2012년 이후 경상수지의 영향력이 감소하고 있고, 자본수지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사상 최고 수준을 유지하는 경상수지 흑자가 전세계 신흥국통화 중 가장 강한 원의 배경이라는 것은 부인하기 어렵다.

향후 몇년간 강한 원의 시대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만약 삼성전자, 현대차에 버금가는 기업들이 나오면 슈퍼 원의 시대가 올 것이다.




과거 4번의 미국 기준금리 인상싸이클에서 기준금리가 상승하기 시작해서 다시 하락하기 시작할때까지 원화의 강세 추세가 유지된다.

역사가 반복된다면 어떤 일이 생길 것인가?

미국의 기준금리는 빠르면 내년 중순에 상승하기 시작할 것이다.
상승하는 경기가 과열되기 시작하면 빠르면 2017년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다.
늦으면 마치 90년대처럼 2018년이후까지 연장될 수 있다.
원화는 금리인하가 시작되는 시기까지 강세를 유지할 것이다.



아래는 이러한 예측을 뒷받침하지만, 결정적이지는 않은 몇가지 관찰들이다.
관련된 그림 중 이전에 올리지 않은 것은 차후에 올릴 예정이다.


1. 미국의 경기싸이클은 장단기 금리차(term spread), 신용스프레드(credit spread)와 관련이 높다. 혹은 금리차가 경기싸이클을 결정한다고 볼 수 있다.

2. 신용스프레드는 금융시장의 위험선호도를 반영한다. 시장의 위험을 대표하는 것은 부도율(default rate)이다. 신용스프레드가 낮은 시기에는 부도율이 낮다.

3. 신용스프레드는 국채, aaa등급 회사채, baa등급 회사채와의 금리차로 표시될 수 있다.
자주 사용되는 (baa-aaa)보다 (baa-국채10)이 신흥국 환율과의 관련성이 높다.
또한 (baa-국채10)은 메릴린치의 option-based spread와 관련성이 더 높다.

4. 기준금리가 상승하는 시기에는 신용스프레드가 낮아지거나, 낮게 유지된다. 또한 기준금리가 상승하는 시기에는 장단기 금리차가 감소한다. 이것은 경기의 과열, 인플레이션과 관련이 있다.

5. 신용스프레드가 낮은 시기에는 위험한 쓰레기 채권뿐 아니라 위험한 주식, 위험한 신흥시장 통화, 채권, 주식, 원자재, 부동산에 대한 선호도도 증가한다.

6. 신용스프레드는 한국, 호주 등과 같은 위험지역 통화에 대한 선호도에 반영되고 환율의 변화는 신용스프레드와 높은 관련성을 가진다.

7. 신용스프레드를 구성하는 국채, 회사채의 방향을 알거나 추정하면 이것으로 환율에 대한 예측을 할 수 있다. 미국 Aaa금리와 Baa간의 차이가 감소한 것은 주로 Baa, A의 발행증가,  위험회피보다는 금리추구 성향을 든다. 10년국채와 Aaa의 차이가 감소한 것은 낮은 기준금리, 양적완화로 국채금리가 낮기 때문이다.

8. (baa-국채10)의 방향은 baa 금리가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이더라도 역사적으로 더 낮은 10년 국채 때문에 감소할 가능성이 높다. baa-aaa로 보는 것과는 차이가 있다.

9. 원화 강세가 지속되려면 미국 경기개선과 함께 한국의 수출이 증가해야 한다. 일단 그럴 것이라고 가정한다. 삼성전자, 현대차 외에 비슷한 수준의 기업들이 나온다면 strong이 아니라 super won의 시대가 올 수 있다. 독야청청하는 미국뿐 아니라 일본, 중국의 경기도 장기 하락하지 않고 유지될 필요가 있다.

10. 환율과 관련된 국내외의 지표들보다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가 유용하다. 이유는 오류의 가능성이 없는 정보이고, 관련성이 명확해서 검증을 하기가 쉽기 때문이다.

11. 금리인상 전까지의 기간동안 벌어질 상황과 강세말기의 환율 수준은 상상에 맡길 수 밖에 없다. 다만 최근 세계 금융시장의 높은 변동성과 원화의 상대적이고 특별한 강세는 꺾이는 자리 1000원, 900원이 심리적인 효과 외에는 큰 의미가 없을 것이라는 것을 시사한다.

12. 요약하면, 연준이 기준금리를 올리기 시작하면 원화 강세가 강화되고, 연준이 기준금리를 내리기 시작하면 약세로 반전될 것이다. 단기적으로 3-4년의 기간이 소요될 것이고 미국의 경기 회복이 늦어지면 연장될 것이다.




추가하면 기업이나 투자자는 최근의 원화 약세가 단기적으로 끝날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 달러 강세보다 원화 강세가 더 강력할 수 있다.







2014년 9월 18일 목요일

exchange rate since 1971






달러대비 파운드의 약세는 지난 100년간 지속되었다.
최근 약세가 강화되기보다는 80년대 중반에 바닥을 확인하고 횡보하고 있다고 봐야 한다.
캐나다달러, 오스트레일리아 달러도 2000년대 중반의 붐을 제외하면 대동소이하다.

스위스프랑, 엔, 유로는 40년간 강세를 보였다.
유로 도입 이전의 도이치마르크는 유로와 그대로 연결해도 추세에 큰 차이는 없다.
유로의 가치는 40여년간 주요국 통화가치 변화의 중간에 위치한다.

이번 경기싸이클 후반까지 몇 년 정도 달러 대비 거의 모든 주요국 통화의 약세가 유력하다.
그러나 중국 위안화의 향배가 불투명하다면, 경기싸이클을 넘어서 달러의 방향을 점치는 것은 큰 의미는 없는 일이다.

그럼 단기적으로는?
달러인덱스 내의 유로비중이 압도적으로 높고, 변동성 또한 낮지 않다.
단기적으로 유럽경기가 다른 주요국보다 좋아질 가능성은 낮다.
80년대 초반, 90년대 후반 약 5년씩 지속된 강달러의 시대가 재현된다고 해도 이상하지는 않다.












2014년 9월 3일 수요일

reserve, current account, exchange rate and kospi 20140903


외환보유고와 환율 - 20130628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06/20130628.html

외환보유고와 환율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03/blog-post_12.html

지난 1년여간의 외환보유고, 경상수지, 자본금융계정, 환율, 주가지수의 관계를 확인했다.


1. 환율은 외환보유고와 동행한다.

2. 외환보유고는 경상수지누적과 관련성이 높다.
3. 그러나 2년간 경상수지누적보다 외환보유고증가속도가 크게 낮다.

4. 자본금융계정누적(외환보유고-경상수지누적으로 계산)은 금융위기 이후 환율과의 관련성이 감소했다.
5. 2012년 이후 급증한 자본수지 적자는 일정한 속도로 유지되고 있다.

6. 주가지수는 외환보유고와 동행한다.
7. 그러나 주가지수상승율은 외환보유고증가율보다 낮다.


결론
1. 외환보유고, 환율, 주가지수의 관계는 15년동안 큰 변화없다.
2. 지속적인 자본유출로 인해 경상수지의 환율, 주가지수에 대한 영향력이 2012년 이후 급격히 감소했다.


함정
1. 한국은행의 국제수지 통계수치와 항목이 끊임없이 바뀌고 있다.
2. '오차 및 누락'이 차지하는 비중이 과도하게 크다.


특기사항
1. 다수의 외환분석가들이 여전히 위 사실의 일부만을 알고 있다.
2. 환율이 더 내려가지 않으면 경상수지 흑자의 증가를 막기가 어렵다.
3. 다수의 투자자들이 환율이 900원이 되면 한국경제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본다.
4. 향후 자본유출속도가 유지된다면, 경상수지 감소시 환율 상승 속도가 과거보다 빨라질 수 있다.











2014년 4월 7일 월요일

country etf vs exchange rate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10/vs-vs-etf.html




인도
지수는 사상 최고치. 환율은 하락.
etf는 고점 20% 미달.





브라질
지수, 환율 단기 회복.
장기 하락.





터키
지수 단기 회복. 장기 횡보.
환율 단기 회복. 장기?





멕시코
지수 횡보, 환율 횡보.





호주





일본





스페인


-------------
추가

  • WisdomTree will roll out five currency-hedged ETFs, each with a different sector focuses within the Japanese equity market.
  • The WisdomTree Japan Hedged Tech, Media and Telecom Fund (DXJT), Financials Fund (DXJF), Real Estate Fund (DXJR), Capital Goods Fund (DXJC) and Health Care Fund (DXJH) will all launch tomorrow.
  • Each fund will feature an expense ratio of 0.43% and will hedge against fluctuations in the relative value of the Japanese yen against the U.S. dollar.
  • Japanese equity ETFs: DXJEWJNKYDBJPEZJEWVJPNLITFJPPJPNSHEWJFJP



2014년 2월 4일 화요일

inflation vs exchange rate - long-term, log scale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1/inflation-as-key-risk-factor.html

단기적으로 환율에 영향을 주는 많은 요소들이 있지만, 길게 보면 인플레이션 (혹은 인플레이션 기대심리), 경제성장, 금리로 요약할 수 있다. 인플레이션이 심한 나라에서는 중요한 장기 변수는 인플레이션 뿐이다. 금리는 거들 뿐.

양 축의 로그는 환율, 물가의 변동폭이 많은 나라에서 매우 크기 때문에 피할 수 없다.
아래 그림들은 전부 달러대비 환율이라 상승이 평가절하.
제공되는 것이 도매물가라서 그냥 사용하지만, 소매물가라고 해도 차이가 나기 어렵다.

2000년대 중반 이후 많은 신흥국의 인플레이션이 이전 수십년에 비해 낮은 수준이었고, 물가상승이 환율 혹은 통화 가치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것은 기울기가 낮거나 마이너스라는 점에서 추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노르웨이는 스웨덴 대비 물가 상승에 비해 환율이 잘 유지. 석유팔아 번 돈이 풀리지 않았다면 물가도 특별히 상승할 이유가 없을 듯. 집값 상승도 심하다니 상대적으로 불리할 것으로 봐야.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12/worldwide-housing-bubble.html
노르웨이의 주택 가격 거품이 물가에는 확실히 반영되고 있는 듯.


비슷한 방식으로 다른 국가들의 장기적인 위치도 파악 가능.
미국과 물가 상승율이 비슷한 나라는 다른 변수들을 고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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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3일 수요일

환율 vs 주가 vs ETF: 인도, 브라질, 일본, 스페인


아래는 관심을 두었던 나라들의 환율, 주가, etf를 표시한 것이다.
터키는 얼마 전의 정치적인 소요사태 추이를 보고 관심에서 지웠다.

최근 인도의 주가 지수가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는 뉴스들이 나온다.
그러나 그런 주가가 실제로 인도의 경제적 현실을 반영하는지는 의심스럽다.

정치적으로 안정되지 않고, 인플레이션이 통제되지 않은 상태에서 잠재적인 통화가치 하락요소가 존재할 때 외부적인 충격이 발생하면 통화가치가 급락할 수 있다. 장기적으로 회복이 될지 악화될지는 미리 알기 어렵다.

마찬가지로 인도네시아 브라질 베네수엘라 같은 나라의 주가는 주가 자체로는 단기적인 가치의 변화조차 알기 어렵다. 이렇게 물가, 환율의 변동이 큰 나라에서는 인플레이션을 조정하거나, 달러로 환산하면 실제 가치변화에 더 가까운 값을 알 수 있다. 실제로 해외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이것이 실질 지수라고 할 수 있다.



인도


http://finance.yahoo.com/echarts?s=INRUSD%3DX#symbol=;range=20110105,20131023;compare=%5Ebsesn+epi+pin+indy;indicator=volume;charttype=area;crosshair=on;ohlcvalues=0;logscale=off;source=undefined;

최고가를 경시하고 있는 인도의 주가지수와 달리 인도 루피의 가치는 2년 전에 비해 25% 이락 하락했다. 시장에 시장에 존재하는 etf 중 하나만 주가와 환율의 변화를 그대로 추적할 뿐 나머지는 수익율이 뒤진다.

급격한 성장기는 지나고, 성장의 후유증이 단기적으로 더 큰 이런 이런 나라에 투자하는 경우 핵심은 환율과 인플레이션이다.



브라질


http://finance.yahoo.com/echarts?s=BRLUSD%3DX+Interactive#symbol=;range=2y;compare=%5Ebvsp+ewz;indicator=volume;charttype=area;crosshair=on;ohlcvalues=0;logscale=off;source=undefined;

주가하락세와 헤알의 가치하락이 동반되고 있다.
단기적으로 반등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여전히 알기 어렵다.
지수는 2년간 거의 제자리이지만, 환율은 20% 절하되었고, etf도 하락세이다.
당연하지만 인플레이션과 정치적 불안이 동반되고 있다.

이렇게 환율의 변동이 크거나 통화가치가 하락하는 나라에서는 환헤지가 되는 etf가 존재하면 고려할만 하다.
그런데 이런 etf는 흔하지 않다.
그런 점에서 일본은 특별하다.



일본


http://finance.yahoo.com/echarts?s=JPYUSD%3DX+Interactive#symbol=;range=2y;compare=%5En225+dxj+ewj;indicator=volume;charttype=area;crosshair=on;ohlcvalues=0;logscale=off;source=undefined;

아베가 집권하는 것이 확실시된 이후 엔화약세와 주식시장의 강세가 진행되었다.
지수의 상승에 비해 etf의 성과가 떨어진다.
니케이는 지수가 다우지수처럼 가격평균이라 etf들이 잘 추적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topix는 kospi나 s&p처럼 시총가중평균이라고 한다. 안 보여서 니케이와 비교했다.

dxj는 환헤지를 하는 것이고, ewj는 안 하는 노출형이다.
ewj와 dxj의 성과는 대략 환율만큼 차이가 난다.
둘다 일본시장을 잘 추적하고 있는 셈이다.

아베노믹스의 핵심을 파악하고 있었고, 성공가능성이 높다고 믿었다면, dxj에 투자하는 것이 유리했고, 일반적인 원칙을 따르면 그냥 ewj에 투자했을 것이었다.



스페인



http://finance.yahoo.com/echarts?s=EURUSD%3DX+Interactive#symbol=;range=1y;compare=%5Eibex+ewp;indicator=volume;charttype=area;crosshair=on;ohlcvalues=0;logscale=off;source=undefined;

유로는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유럽의 주식시장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유럽의 경기회복강도는 미국, 중국보다는 강하지만, 일본과는 비교하기 어렵다.

스페인은 회복하는 유럽에서 가장 약한 고리였다.
PIIGS 중에서 구조조정의 강도가 높고, 최근에야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한 나라이다.
몇개월 전부터 여러번 언급했지만, 아직 한국에서 유럽에 혹은 유럽의 후진국에 투자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 모양이다.
최근 유럽의 지수가 상승했고, 특히 금융주들이 무차별적으로 상승했다. 미국에 1-2년 후행하고 있고 비슷한 흐름을 보인다.

빌 게이츠가 스페인 건설회사에 투자했다고 한다. 외국인들의 스페인 부동산 관련 투자가 증가한 것은 이미 상반기부터 지속적으로 알려진 것이다. 거주용, 상업용을 가리지 않고 있다. 주택가격이 여전히 하락세라는 것에만 주목하면 나머지 모든 지표들이 1년 넘게 앞서거니 뒤서거니 회복중이라는 사실을 보기 어렵다.

스페인 지수의 상승에 환율 상승을 더하면 etf수익율과 일치한다.
당연하지만, 다른 나라들을 보면 꼭 그런 것이 아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유로약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면 환율에 대해 고려해야 한다.

주식시장에 대해서만 언급했다. 그러나 채권, 원자재, 부동산을 직접 혹은 금융상품으로 투자한다고 해도 기본적인 고려사항이 다르지 않다.
철저하게 분산하는 것이 아니면 환율의 변화를 고려해야 한다.

이런 것이 귀찮다면 위의 어떤 나라보다 싼 한국에 장기투자하는 것이 불리할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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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runmoneyrun.blogspot.kr/2013/10/blog-post.html  스페인의 변화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06/spain-deja-vu.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08/blog-post_11.html  스페인의 엘리베이터없는 고층 빌딩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09/synchronization-of-eurozone-pmi-land-of.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06/economic-cycle-20130614.html





2013년 6월 7일 금요일

환절기 - 한국, 대만, 싱가포르의 환율 동조화


환율 급변: 한국 > 대만 >> 싱가폴http://runmoneyrun.blogspot.kr/2013/01/blog-post_28.html

올해 1월말  환율이 급상승할 때 많은 사람들이 이유를 궁금해했다.
당시에 한국, 대만, 싱가폴의 환율 움직임이 비슷했다.






최근 한달여간 세나라 환율 움직임이 다시 동조화되었다.
다른 아세안 국가들과도 다르고 브릭스와도 다르다. 홍콩은 달러페그로 인해 비교불가지만  직접적인 외국 자본의 이동을 확인할 수 있다면 비슷할 것으로 추정된다.


1월에는 명확하지 않았지만 지금 관련성이 높게 보이는 변수는 엔화의 변동이다.
작년까지 중국 위안화와 연동되어 움직이는 경우가 많던 아시아 통화들이 올해들어 엔화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는데, 이것은 위 세나라 통화와 엔화가 균형가격을 찾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엔화를 3개국 통화와 3개월만 비교하면 엔화 90엔 후반대에서 현재 3개국 통화와 단기적으로 균형을 이룰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





세 나라 금리와 주가, 부동산가격을 함께 비교하면 유용하겠지만, 적어도 주가지수가 환율만큼 동조화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양적완화의 끝이 보이기 시작하는 미국, 양적완화를 시작하고 있는 일본, 어중간한 유럽, 알기 어려운 중국 사이에서 사람들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경제지표 개선에도 떨고, 경제지표 악화에도 떨고 있다.
자본 유입에도 떨고, 자본 유출에도 떨고 있다.
금리 상승에 떨고, 금리 하락에 떤다.

왜 그런가?
단기간에 가격이 많이 올랐다.
많은 나라, 많은 분야에서 이익을 실현하고 싶어하는 집단이 존재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그들의 사정이고 실물 경제의 현실은 다르다.
가장 앞서서 개선되고 있는 미국도 갈 길이 멀다.